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 입니다.
어제 야근을 하고 퇴근길인데, 천사님께서 감기가 더 심해져서 주사 맞고, 약을 먹었더니 피곤하고 졸려서, 저녁 차려주는게 힘들것 같다고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저는 괜찮으니, 어여 주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신 제가 좋아하는 치킨을 주문해 주시겠다고 하네요~ (앗싸~~)
대체로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치느님을 사랑합니다. 특히 교촌치킨 윙&닭봉으로 된 매운맛/간장맛 콤보는 제가 즐겨먹는 메뉴랍니다.
집에 도착했더니, 천사님과 담이는 이미 꿈나라 여행 중이시네요~
조심조심 조용조용 곱게 세팅하고, 아직까지 따끈따끈한 아이폰X의 스튜디오 조명 모드로 한컷 남겨봅니다.
혼자 먹는게 외로울까봐 우리 담이의 분신, 로이와 함께 했습니다~ ㅎㅎ
아차차~ 잘 찍고 났더니, 편의점에서 사온 흑맥주 캔을 빠뜨렸네요~ ㅠㅜ
저녁으로 먹는 거라지만, 늦은 밤의 치맥은 좀 부담스럽죠~~ 그래도, 먹을때는 즐겁고, 맛있게~~
평일에 치느님 찬스를 사용해서 주말엔 뭘 먹을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