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CES 2018 #1, 정전과 수해에도 불구하고~

beatblue(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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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블루 (beatblue@beatblue) 입니다.

저는 앞선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CES 2018 참관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와 있습니다.

개막일 이전부터 컨퍼런스와 전시 참관, 자사 부스와의 커뮤니케이션, 그외 더 중요한 우선 순위의 업무 들로 인해,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연중 강수량이 정말 적다고 하는대요~ 행사 첫째날, 도시 전체에 폭우가 쏟아지더니, 침수와 급기야 어제는 메인 전시관인 LVCC 전체가 2시간 가량 정전 사태와 곳곳에 빗물이 새는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5G를 논하는 시대에도 여전히 자연 재해 앞에서는 무기력한 인간을 보니, 한편으로는 답답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CES 2018의 첫번째 포스팅은 어쨌든, 저희 자사의 얘기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전과 침수에도 불구하고, 저희 자사의 부스 운영은 관련 복구후에 다시 열심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저희는 S.M.ENTERTAINMENT X IRIVER의 협력을 통한 ASTELL&ASPR라는 브랜드 런칭을 CES 2018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구요~

저희 전시 부스의 내부 모습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음악 회사고, 음악 관련 디바이스 등이 주요 전시품이라서 DJ 분들이 열심히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전시품 중 하나인데, 이미 유명 브랜드인 아스텔앤컨의 고품질 뮤직 디바이스입니다. CES 2018 디자인 어워드에서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죠~ 사진 찍는데, 내부가 음악에 맞춰 조명을 조정하고 있었네요~

부스내 다른 한켠에서는 모바일 노래방 앱인 에브리싱이 스마트폰을 넘어 별도의 독립형 셋톱박스 형태로, TV와 연동을 했습니다. 이제 가정 및 여러 장소에서 많은 분들과 즐겁게 노래할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단순히 노래만 하는게 아니라, 페이스 디텍팅과 AR을 통해 다양한 효과와 즐거움을 지원합니다.

어쩌다보니, 홍보가 되버린 듯 하지만, 다음 포스팅에는 CES 2018의 새롭고 올해 IT 트렌드를 예상할 수 있는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하겠습니다. 물론, 시간과 네트웍이 허용이 되는 선에서 말이죠~~ 또 뵐께요!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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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의 붓글씨를 써주신 tata1@tata1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