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무엇이든 이뤄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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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블루 (beatblue@beatblue) 입니다.

지난 주말에 멀리 일산으로부터 송도까지 successtrainer@successtrainer 와 siritable@siritable 님이 와주셨습니다.

관련 후기는 석트님도 One to one meetup 스팀잇 관련 프로젝트와 ICO에 관하여 논하다. 02/11를 통해서 포스팅 하셨습니다.

석세스트레이너는 그간 'BIG WIN'을 집필하느라, 포스팅을 등한시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닥 주기적으로 포스팅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그래도 많은 분들의 포스팅을 열심히 보고는 있었다고 합니다. ㅎㅎ

어쨌든, 멀리 송도까지 오신다고 하고 긴히 할 얘기도 있다고 하니, 송도 전문가인 천사님(bonnieblue@bonnieblue)님께 도움을 얻어,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을 추천 받았습니다.

초행길이고 차도 막힐터라, 제가 먼저 도착해서 자리잡았습니다. 분위기가 세련되면서도 편안해서, 자리 잡자마자 천사님께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구요~ ㅎ

먼길을 내려온 석세스트레이너(successtrainer@successtrainer)와 시리테이블(siritable@siritable) 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음식과 더불어 여러 대화들을 이어갔습니다. 우선은, SMT 기반의 프로젝트 논의였구요~ 지난 강남 밋업에서 잠시 관련 얘기를 나눈 이후에, 기분 좋은 여러 아이디어들과 생각들을 추가적으로 정리하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더이상 좋은 생각들과 아이디어를 비생산적이고 가치없이 소모하지 말자는데 서로가 크게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프로젝트를 통해 석트가 BIG WIN에서 얘기하는 성공을 실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내딛자의 취지로 프로젝트의 막은 오르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래되지 않은 스티밋 활동을 통해서, 매번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자산이다. 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중요한 내용을 나누고, 신뢰를 느끼게 해준 것에 대해 앞으로의 행보를 떠나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스팀스쿨의 아이디어까지~ 이 아이디어는 이번 주말동안 급격히 진행되고 있으니, 조만간, 공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겁고, 좋은 대화여서 그런지, 시간이 길어졌는데, 석트가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았네요~ 그러고는, 당연히 제가 계산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결제도 먼저 해버렸더라구요~ 젠틀했지만, 혹시, 가격대가 좀 되서 더 많이 먹지 못한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해봅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제가 더 맛난걸 사줘야 겠어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공감 받지 못하던 저의 시 같지 않은 시들을 너무 좋게 보고, 많은 공감이 된다고 해주신 siritable@siritable 님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요~ ^* 멀리까지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날씨만 좋았어도 여기저기 송도의 좋은 곳을 알려드릴텐데, 그러기엔 날씨도 춥고, 미세먼지도 장난아니었더라구요~

올해, 스티밋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무엇이든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가시죠~~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관심(follow, upvote, reply)이 더 좋은 스티밋을 만듭니다.


-후문의 붓글씨를 써주신 tata1@tata1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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