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 입니다.
저는 지금 Google I/O 2018 개발자 컨퍼런스 현장인 마운틴뷰에 와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키노트가 벌써 여기저기 인용되고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구글은 그야말로 기술력으로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간의 인공지능을 향한 다양한 시도와 열정들이 이번에 꽃을 피운게 아닐까 합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고도화된 기능들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이 키노트의 핵심이지 아닐까 합니다. 구글 듀플렉스가 그 중심일테구요~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제 비서와 같이 전화를 통해, 필요한 식당이나 샵에 예약을 하면서, 사람과 같은 감정 표현을 하는데에, 현장에 있는 모두가 탄성을 질렀습니다. Human Thinking이라기 보다는 Human Communication UI/UX로 봐야 할 것 같구요~ 제가 전부터 주장하고 있는 동반자 경험인 Companion Experience, CX가 앞으로의 주요한 화두이자 개발 방향성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키노트의 내용은 별도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의 컨퍼런스가 색다른 이유가 이런 모습인 듯 합니다. 넓다란 잔디밭에서 편하게 앉아서 듣는 모습들이 이색적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행사의 점심은 구글에서 제공을 해주는데, 제가 잘 먹지 못하는 샌드위치 종류 등입니다. 그래도, 집중해서 그런지 허기가 져서 나름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점심 식사하는 모습들이 마치 축제 현장과도 같네요~ 저도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했다면 좀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
Google I/O 2018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안내도입니다. 듣고자 하는 세션에 따라 위치 이동이 빈번할 수 있어서 잘 봐뒀죠~~
각각의 분야별 세션 장소 이외에 샌드박스라고 불리우는 조금 작은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분야별 기술 시연이나 체험 등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듣고 있는 AI/Machine Learning 세션 장소이네요~
구글의 컨퍼런스는 다른 회사들의 컨퍼런스와 달리 호텔이나 전용 컨퍼런스 장소를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본사 부근의 넓은 공터를 활용하여 임시 건물 형태로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게 경제적이고 실용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 자체가 야외에 임시로 마련된 장소이다 보니, 중간 중간 야외 마당에 휴식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해 두었네요~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에는 아무래도 역부족이긴 합니다.
AI개발을 위해 머신러닝은 점점 더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그 주요한 플랫폼이자 툴인 텐서플로우가 이번에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확장되어, 그 활용 가치가 대단해 질 것 같습니다. 다음주 부터 단계적으로 공개된다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현장에서 스케치 형태로 포스팅했습니다.
또 뵐께요~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