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R입니다.
저는 저저번주? 일요일에 첫 포스팅 때 짧게 소개했던 용마랜드를 다시 한 번 친구들과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그 날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용마랜드를 가고자 했던 그 날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 아닌 구름으로 가득 찬 흐린날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올릴 사진들의 어색한 하늘들이 보정의 ㅂ도 모르는 제가 회색하늘을 파란색으로 만들고자 노력한거라는걸 알아주세요ㅠㅠㅠ
우선 용마랜드를 가기 위해 망우역으로 향했습니다
망우역에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배고픔을 못 이기고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닭강정을 사먹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맛도 정말 맛있었어요ㅠㅠㅠ
닭강정을 먹으면서 택시를 타고 용마랜드로 향했습니다!
용마랜드에 도착 후 입장료 5000원을 내고 들어가서 제일 먼저 사진찍을 때 사용할 소품들을 구매했어요
저희는 위와 같이 3000원짜리 돌고래모양 버블건을 대여하고 개당 1500원인 풍선 3개를 구입하였답니다
제가 들고있는 꽃같은 소품들은 무료로 대여 가능해요~
소품을 구입하고 저희는 이제 어디로가지..하면서 입구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관리하시는 아저씨? 할아버지?께서 입구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라며 포즈까지 취해주시면서 적극적으로 권유하시더라고요..ㅎ
위 사진이 입구의 포토존 사진인데 나름 잘 나온 사진들도 있지만 아직 몸이 덜 풀려서인지 사진들이 조금씩 어색해서 이따 다시 오자며 다른 장소로 이동했죠..ㅎㅎ
그리고 간 곳은 문제의 버스모양의 놀이기구 입니다!
왜 문제냐면요.. 제가 이 곳에서 휴대폰을 떨궈 액정이 다 깨져버렸답니다ㅠㅠ 그러면서 카메라 액정도 같이 깨졌는지 이 뒤로 초점이 예쁘게 안 잡히더라고요ㅠㅠ 당시엔 무덤덤했는데 생각할수록 슬퍼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은 웨딩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입니다!
이곳에선 5만원으로 웨딩촬영이 가능한 거 같아요 저희는 5만원을 내고 들어갈 이유가 없기에 스튜디오 입구에서만 사진을 찍었어요
입구만 봐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다시 한 번 용마랜드에 간다면 이곳에서 정말 많은 셔터질을 할 거 같아요ㅎㅎ
와우..이미 이곳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네요 제가
이곳 역시 예쁜 스튜디오의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조화로 된 꽃밭?입니다
이제부턴 계속 사진 찍으러 돌아다녀서 큰 이야기거리가 없으니 조용히 사진만 올려볼게요!
(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는데 하늘도 어둡고 날씨고 더워서 무기력해진 탓인지 생각보다 사진이 예쁘게 찍히지 않아 많이 아쉬웠어요ㅠㅠ 그래서 날 좋은 날 한 번 더 이곳을 찾기로 했죠ㅎㅎ
마지막으로 입구에 있던 강아지들과 사진을 찍다가 개에게 밟힌 제 친구 사진으로 글을 마무리 지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