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4일 전에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를 봤는데요, 진짜 빵빵 터지는 웃음 지뢰밭이였어요 ㅋㅋㅋ
먼저 이 영화는 시즌2라서 '앤트맨' 과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를 본 후에
이번 영화를 봐야 이해가 더 잘 될 거 같아요!
저는 시빌워는 봤지만 앤트맨 1 은 안봤어서 앤트맨이 무슨 내용인지, 어떤 인물인지, 어떤 능력을 쓰는지 미리 찾아보고 앤트맨과 와스프를 봤답니당....
앤트맨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잖아요. 그게 너무 신기했고, 멋있었던 거 같아요!
추격을 당할 때 뒤 따라오는 적을 피해서 계속 몸과 차의 크기를 바꾸는게
스릴 넘치고 재밌었던 장면이었어요!!
행크 핌 박사가 아내와 재회했을 때 찡했는데, 역시나 웃음지뢰가 있었어서 찡한 것도 잠깐 이였어요 ㅋㅋㅋㅋ..
와스프, 고스트 두 여자 주인공들이 서로 싸우는 액션신이
저는 제일 기대됐고 떨렸어요. 여자가 그런 장면을 찍는게 너무 멋있거든요ㅜㅜㅜ
영화에서 이런 장면들을 볼 때 마다 매번 여주인공에게 반하게 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
저 말고도 다들 이렇게 느끼시죠...?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이 날 영화를 볼 때 사람이 꽉 차 있어서 약간 실망했었어요.
내 옆에 내 일행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있고, 사람이 많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재밌고 웃긴 장면에서 여러 사람들이 다같이 웃어서인지 왠지 그 장면들이 더 웃기고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이때 이후로 영화를 볼 때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고,
특히나 평점이 높은 영화는 더더욱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시간 대에 영화를 보기로 다짐 했답니당 ㅎㅎㅎ
무튼!! 마블을 좋아하고, 액션을 좋아하고,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영화 꼭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