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bworld 입니다^^
몇년전 스케쥴 매니저로 일할 때 왁싱숍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왁싱은 '제모'를 말하는 것인데, 제모용 크림을 바르고 전용 테이프를 붙인 뒤
떼어내면 털이 뽑혀나오는 것이죠.
누구나 시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왁서(왁싱 시술하는 사람)'가 될 수 있습니다.
왁싱waxing 이라고하면 한국에서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다가오진 않을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생각 외로 고객은 매우매우 많답니다 : )
불법은 아닌데... 약간 은밀한 면이 있죠
얼굴부터 발끝까지 고객의 전신 어디라도(?) 털을 제모해드리거든요.
위의 사례들이 일반적인(?) 왁싱동기였습니다.
가끔 부적절한 사례자들도 만난답니다.
경찰을 부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왁서들에게는 꽤 스트레스죠.
왁싱을 시술하는 왁서들이 대부분 여성인데
남성과 여성 모두를 시술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노리고 이상한 목적으로 숍을 방문하는 분들도 간혹가다 있습니다.
왁싱은 필요한 분야이기때문에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없도록하는 시스템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