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타는 소리가 요란스럽지 않고,
불꽃이 화려하거나 높지 않으며, 엷은 푸른빛으로 오래 오래 잘 타오릅니다.
참나무는 소리 없이 타면서
다른 것들의 밑불이 되어주고, 타다가 꺼지면 참숯이 되어
다시 불을 일으켜 줍니다.
사람 중에도 말없이 타오르며 다른 사람의 밑불이 되어주고, 따뜻한 온기를 내는
참나무 장작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헤아려 주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어떤 것
이런 것들이 밑불이 되어주는 일이 아닐까요?
거침없이 큰 목소리를 내며 타오르다 이내 불꽃이 사그라지고 마는
대나무같은 사람들보다 우리에게 믿음, 힘, 용기를 주어 살맛나게 해주는 사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성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꿈과 열정이 있는 사람...
모든 일들 가운데 감사의 조건을 찾아 감사하는 진정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그 주인공이
바로 스티미언 우리 입니다.
감사하는 삶은 우리는 물론이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불금 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은 열정으로 불금과 더불어 주말 스팀잇과 함께
즐기시길 바랄께요.^^
2018.06.15
비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