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곤증이 몰려오는 나른함과 무료함에 잠시 차를 돌려 송광사로 고고싱~~!
계속 이어지는폭염에도 백련은 건강한 자태로 우리들을 반겨주었다.
누가 누가 더 예쁘게 피어날까?
꽃들의 향연...!!!
함께 무리 지어서 더 아름답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산책을 하는
잠깐 동안
은은한 향이 살며시 나를 미소짓게 한다.
홍련과 백련이 함께 어우러져 한폭의 완전한 풍경화를 그려 놓았다.
나름의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다.
먼저 피었다 지는 녀석들은 벌써 성장을 멈추고 또다른 무한으로 준비중일 것이고..!!!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모습이다~^^
이순간 평화로워져라.^^
고귀함을 간직하여라~~
혼탁한 진흙(세상)에서 이렇게 연꽃처럼 아름답게 정화하며 살라고 내면에서 작은 메세지가 전해진다.
희망이라고...
사랑이라고...
선한 성품에 도달하여 살아가라고...
좀 무섭다..
이번주~
완주에서 연꽃보기 좋은곳으로
송광사 추천드려요.
전주시 덕진공원 연꽃구경도요.^^
맛있는 저녁 되셔요.^^
2018.07.16
비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