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병통치약 술 /섹시 유우머😉😊😋😘

bbana(69)
Published in
#kr
Words
1051
Reading
5 min
Listen
Play
8y

1536321317939.jpg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지만 술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기회에
알아두셨다가
유식한척 교양있는척(술에대해선)
할수있는 음주상식이랍니당.
즐겨주세요!

초창기 유럽의 위스키는
술로 마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였으니
일종의 만병통치약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최초로만든 시기는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에서 증류법을 개발한 무렵으로
보는데 이집트인들은 증류기술을 처음에는
향수를​ 만드는 데 사용했습니다.
술을 뜻하는 알코올(Alcohol)은 아랍어
'Al Kohl'에서 유래되었는데 'Al'은 정관사이며​ 'Kohl'은 금속분말이란 뜻으로 주로 눈화장에
사용된 가루였답니다.
대부분의​ 증류쥬는 종류는 다양하지만 근본은
거의 같은데.. 위스키는 맥아로, 브랜디는
포도로, 배갈은 고량으로, 소주는 쌀
이나 고구마로 만든답니다.​
​위스키 종류는
만든 원료와 생산지, 증류 방법, 우리나라
주세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분류됩니다.

  1. 만든 원료에 따라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3종류가 있는데 몰트는​
    맥아를 원료로 증류 한 것이고,
    그레인은 옥수수와 같은
    곡물에 소량의 맥아를 첨가한 것,
    블렌디드는 몰트와 그레인을 섞은것
    을 말합니다.​
  2. 생산지에 따라 스카치, 아이리시,
    버번, 캐나디안​ 등으로 부르며 각각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켄터키주 버번),
    캐나다에서 만든 것이죠.
    ​3. 증류방법에 따라 포트 스틸, 페이턴트
    스틸 2종류가 있는데
    포트 스틸은 소량을 증류하여 진한 맛과
    향기가 나는 방식으로써
    초창기 스카치위스키가 이에 해당하며,
    페이턴트 스틸은 연속으로 증류하는
    방식으로 요즘의 그레인위스키를
    대량생산하는 방식입니다.​
  3. 주세법에 의하면 원액과 알콜 농도에 따라​
    특급(원액이 20~100%),
    1급(원액 10~20%​),
    2급(원액 10% 이하) 3종류가 있습니다.​

1545257329519.jpg
로얄살루트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양조회사
그렌리벳사에서 현재 영국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를 기념해서 만든 술입니다.
1931년 엘리자베스 2세가 다섯살때​에
그녀의 대관식을 위해 미리 특별한 위스키
원액을 만들어 ​둔 것..
로얄살루트는​ 21년산이 유명한데 그 이유는
엘리자베스 2세가 실제로 21년 후인 1952년에
즉위식을 하면서 21발의 축포​와 함께
21년 동안 참나무통에서 숙성한 것이​ 유명브랜드 '로얄살루트21'이 되버렸답니다.
로얄살루트(Royal Salute)는
'왕을 향한 경례​/ 예포'란 뜻이랍니다.

시바스리갈도
브랜드에 리갈(Regal:제왕)이란 단어가
들어가는데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시바스
형제가 설립한 양조장에서 만든 위스키입니다.
시바스리갈이란 이름은 1843년 빅토리아 여왕
을 위해 최고급 위스키를 왕실에 납품하면서
'왕의 시바스'란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바스리갈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마신 술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니
어쨋던 제왕과 ​밀접한 술이긴 하지요~ ㅎㅎ​​
1545257299552.jpg
시바스리갈.. 군침 도세요? ㅎㅎ

1545257296077.jpg
보드카라고 하면 여러분은 무엇을
떠 올리세요?
추운지방 러시아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도수높은 술이라고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할 듯..
오늘날엔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술중에 하나로서 원래는 러시아에서
탄생하였으나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사실 보드카는​ 러시아정부의 탄압을 받다가
외국으로 망명한 술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제국의 황제 니콜라이 2세는 도수가
너무 높아서 판매를 금지하였으며..
볼세비키 혁명으로 집권한 레닌도 너무
독하다는 이유로 도수를 낮게 하려는 시도를
했답니다.​
대를 이어 만들어 왔던 제조자들은 민주국가를
찾아서 망명했으며 아무런 제재를 받지않고
저마다의 가문 비법 방식으로 술맛을 만들어내
오늘날엔 세계적인 술이 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캬~ 거품의 향연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맥주
피자나 치킨으로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맥주..
션한 맥주가 목으로 넘어갈 때면 저도 모르게
캬~ ~스트레스까지도 날아갑니당..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마시면서 요런 생각을
혹시 해보셨나요?
재미있는 상식을 소개합니다.ㅎ
빨대로 마시면 천천히 취할까?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대로라면 컵에 부어
마시든​ 빨대로 빨던 몸에 들어가는 알콜량은
똑 같으므로​ 취하는 정도도 같을 것 같지만
빨아서 먹으면 더 빨리 취한다고 합니다!​
왜? ㅎㅎㅎ
빨대로 마시면 조금씩 천천히 들어가므로
알콜성분이 위벽의 구석구석을 흘러다니면서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성질급한 사람이 큰 잔으로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면​ 일부는 위에서 흡수되지 않은채 바로
장으로 가 배설된답니다.
그러니 컵으로 마시더라도 취하지 않으려면
많은 양을 빨리 마시면 되는데
캬~ 하면서 느끼는 청량감은 맛볼 수
없겠지요! ㅎㅎ​
​쌉싸름함은 순결한 처녀의 맛?
어떤 맥주라도 쌉싸름한​ 고유의 맛이 있는데..
그 맛은 원료가 되는 호프(Hops)에서 나온다
고 합니다.​
1545257291548.jpg

호프는 수꽃과 암꽃이 다른 개체에서 피어
바람이 불면​ 수꽃가루가​ 날려서 암꽃에
수분되는데 좋은 풍미의 쌉싸름한 맛을 내려면
수분이 되기 전 호프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농장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암꽃
엔 비닐봉지를 씌워 수꽃가루가 달라붙지 않게
한답니다.​
그러니 순결함을 간직한 처녀의 맛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ㅎㅎ
맥주는 냉장고 문쪽을 싫어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맥주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
문쪽(도어포켓)에 세워 두는데..
실제로는 가장 나쁜 장소라고 합니다.
왜? ㅎㅎ
똑같은 술이라도 진동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다량의 탄산가스가 들어 있어서 냉장고를열고
닫을 때마다 진동에 의해 병속에서 탄산가스가
많이 활성화되면 맛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식품을 넣는 맨 아래쪽 칸에 찬 냉기가
계속해서 유지되게(4~8℃​)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네요.
너무 차가워도 맛이 없다?
맥주의 맛은 탄산가스의 활성도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너무 차가우면 풍미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차가우면 탄산가스가 액체화 되어
녹아버리기 때문..
좋은 맛을 느끼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대개 10℃ 정도라고 하는데, 가정집 냉장고에
6~7시간 정도 두면 그 온도가 됩니다.

1545257289685.jpg
맛있게 따르는 방법이 있다?​
맥주의 맛은 결이 고운 거품이 잔에 가득하게​
따를 때 가장 좋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물기가 전혀 없는​ 잔에 2/3를
따라 잠깐 멈추어 거품이 없어지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따릅니다.
거품이 잔의 1/4~1/5정도 되게, 모자처럼
소복히 위에 얹혀지도록 천천히 따르는 것이
요령.. 마시는 사람이 입에 갖다대고
훅~ 한번 불어서 거품을 날린 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의 비결이라고 하네요! ㅎㅎ
맛있는 생맥주 집은 따로 있다?​

1545257293508.jpg
생맥주는 병이나 캔에 들어 있지​ 않고 커다란
용기에서 직원이 그때그때 따라 주므로
우선 손님이​ 붐비는 곳일수록 회전율이 좋아
신선도도 높습니다.
직원의 숙련도도 ​한몫하니 거품이 마치
크림처럼 위에 덮혀있도록 따라주는 집이
좋습니다.
요즘엔 빌딩옥상에 비어가든을 차려놓고
파는 집도 있지만 태양열이나 습기 많은
바람에 의해서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답니다.
맥주로도 칵테일을 만든다?
칵테일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위스키나 브랜디,
드라이진 등의 양주에 여러가지 과일즙을
넣은 것부터 떠올리지만 다음과 같은 비어
칵테일도 있답니다.
① 에그비어(Egg Beer): 컵에 달걀 노른자를
넣고 맥주를 따르면서 잘 섞어주면 됩니다.

1545257287865.jpg
②레드 아이(Red Eye): 맥주 70%에 토마토쥬스 30%을 섞으면 상큼한 맛의 칵테일이
되어 목욕 후에 마시기 좋습니다.

1545257286123.jpg
③샹티(Chantilly): 맥주에 라임쥬스를 취향
에 따라 섞으면 갈증해소에 무척 좋습니다.

1545257284431.jpg
④ 코우크비어(CokeBeer): 콜라와 반반씩
섞으면 달콤하면서도 청량감이 강한 여성용
음료수가 됩니다.

1545257282392.jpg
1545257278100.jpg
⑤​ 폭탄주: 한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소주나
맥주,양주를 섞은 것..
주당들의 일명 합체,궁합주라고 하겠지요?ㅎ ㅎ
기나긴 겨울밤 ~ 요런 얘기와 함께 거품의
향연을 즐기면서 상식있는 사람이란 소릴
들어보시길~ ㅎㅎ

----------------------------♡--------------------------

19禁 유머입니당..ㅎㅎ
19禁 유머가 찐하고 화끈하게 웃음을
선사해 주는데요!
그저 웃자고 지어낸 이야기이니
걍 웃어만 주시길요.. ㅎㅎㅎ

요상한 변명

20년차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가
모처럼 에로영화를 함께 봤습니다.
그날밤
"여보! 당신도 오늘 그 영화처럼 나한테​
한번이라도 좀..해줘보지 그래요!"
잠시 머뭇거리던 남편..
"이런.. 오늘 영화속 그사람들은 그렇게 한번
하면 돈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알아?"
"오잉??"
1545257755820.jpg

무서운 면도

​일흔이 다 돼가는 남편이 어느날 부인에게..
"여보! 난.. 왠지 면도만 하고 나면 한..
30년은 젊어지는 것 같아!"
그러자 눈을 크게 뜨면서
부인이 하는 말..
"오.. 그래요?
그럼 이젠 매일밤 침대에 눕기전
꼭~~ 면도부터 하세욧!!!"
"오잉???" ㅎㅎㅋㅋㅋㅎ
1545257748718.jpg

​## 남편들의 고민

​아침에 일어나기 싫으면:
오늘... 출근 할까 말까?

그러다 부리나케 옷입고 길에 나오면:
택시를 탈까말까?

점심시간에 비싼 음식점이 눈에 들어오면:
먹을까 말까?

퇴근시간이 되면: 오랜만에 한잔 할까말까?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우면:
모처럼 마누라와 어째.. 할까말까?
1545257738976.jpg

​## 솔직히 말 못해?

네살이 다 되도록 엄마젖을 떼지 못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밥이 맛없다고 계속 칭얼대자
어쩔 수 없이 엄마가 젖을 물렸는데..
한참을 빨아도 젖이 안나오자
갑자기 엄마를 째려보면서 하는 말..
"엄마앗! 이거~ 내꺼~
아빠가 다 먹은 거야?
솔직히 말 못해?" "오잉???" ㅎㅎ
1545257737078.jpg
1545257733359.jpg
(출처)음주상식.유머.해피도널드님
​​많이 웃으셨나요?
화끈하게 웃으면서....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ㅎㅎㅎ

​2018.12.20
비비아나

## 만병통치약 술 /섹시 유우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