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한편 추천드리려고합니다!
바로 "막이 오른다" 입니다. 일본에서는 유명한 작가 '히라타 오리자'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든 이야기인데요..
사람은 누구나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걱정과 고민을 합니다. 이 '막이 오른다'는 이러한 고민에 작은 메시지를 주는 영화인데요.
2015년 개봉,
감독-모토히로 카츠유키
출연; 모모타 카나코, 타마이 시오리, 타카기 레니, 아리야스 모모카, 사사키 아야카, 쿠로키 하루, 무로 츠요시
줄거리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주인공이 "연극부"의 부장이 되면서 연극부를 성장시키려 고군분투하지만, 고3이기 때문에 입시도 코앞이고 힘들게 준비해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되어도 내년 본선 대회에 3학년은 참가할 수 없다는 규정때문에 과연 의미있는 노력일까라는 의문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쉽게 향상되지 않는 실력과 각자의 사정 때문에 바쁜 부원들을 바라보면서 주인공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욕심만 가득찬 짜증상태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연극부 부장을 그만두려는 순간, 신임교사로 온 여선생님이 과거 연극부출신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연극부에 필요한 코치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직접 연극을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들은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하지만 고3인 주인공입장에서 주위의 친구들은 한창 입시에 매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불확실한 미래, 아무도 답을 알려주지 않는 상황에서 주인공은 그저 마음이 끌리는대로 눈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갑니다. 그러는 과정 속에서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되고 오히려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찾게되는데요.
한국사회에서는 재도전의 기회가 없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고3은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대학생은 스펙쌓아서 좋은 직장에, 좋은 직장인은 돈 벌어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게 일종의 행복공식이고 그때를 놓치면 다시는 그런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는데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 영화에서 어떤 울림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 다들 많은 것들을 고민하면서 어떤 선택이 옳을까 주저주저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도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연극을 왜 하는가에대해 끝없이 고민하고, 주인공은 이런 대사를 하게됩니다.."왜 연극을 하냐고 물었었죠? 사실 아직까지도 왜인지는 몰라요, 그렇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알아요! 연극을 하는게 즐겁고 모두가 함께하는 이 순간이 행복해요."가끔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지금 내가 푹 빠질 수 있는게 있다면 과감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다보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될테니까요.
지금 걷고 있는 길이 맞는지, 의심하고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