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을 의식하는 건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건
실력이 100밖에 안되는데
120처럼 보이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손해가 돼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남을 해치거나 손해 끼치거나
괴롭히거나 속이는 게 아니면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
내 일에 충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누구는 예민해서 남의 말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상처를 받는다고해요'.
초등학교 동창회를 가면
여자애들은 수십 년 전에 고무줄을 끊어
도망친 남자애들을 다 기억하는데
남자애들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못하죠.
상처와 스트레스라는 게 바로 이렇습니다.
줬다는 사람도 없고,
준 사람은 기억도 못하는데
받은 사람은 수십 년이 지나도
그 기억을 안고 괴로워합니다.
자식에게 상처 줬다는 부모는 없는데
부모에게 상처 받은 자식은 부지기수예요.
상대는 별 생각 없이 한 행동이
내 마음에 안 들면 상처를 받습니다.
내가 말하면 상대가 잘 듣고
좋아해줘야 한다는 우월의식 때문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길가에 핀 꽃과 같다, 라는 것을 알면
사람들이 오든 가든 날 좋아하던 말든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니에요.
남에게 너무 칭찬 듣고
사랑 받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냥 제 멋에 살아보세요.
[발췌 및 인용-법륜스님의 하루]
오느 하루도 제 멋에 살아보자구요~!! 모두들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