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물발견은 [퇴근전30분]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처자들 그림입니다.
그리고, 이건 시간 격차가 좀 나네요.
1번이 가장 오래된, 2번이 중간, 3번이 그나마 늦은 시기입니다.
어떻게 좀 나아지고 있긴 했던 걸까요? 웅..
▶36-1
이건 사진을 보고 그린 것 같습니다. 대충.. 기억도 납니다.
18~9금 사진이구요. 서양모델이었습니다.
나름 여체를 그려봐야지 하고 시작했던 무렵인 것 같습니다.
네, 지금도 엉망이지만, 그땐 인체 비례 그런거 없구요.
볼륨? 곡선? 그런거 없었네요.
상체는 근육질 전사의 상체에.. 엉덩이는.. 납작에..
팔은 짧고, 허벅지는 왜 저리 길지.. 아.. 나 저때부터 다리를 이상하게 길게 그렸었구나..
분명히 보고 그린 걸텐데 왜 저럴까요? --;
▶36-2
이건 아마.. 패션잡지를 보고 그렸을 것 같습니다.
모델이 누구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때 친구에게 철지난 패션잡지를 얻어서 보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제 패션센스는 꽝이라는.. ㅜㅠ
▶36-3
이건...... 잘 기억안납니다. 아마 사진을 보고그렸겠죠?
어째 세 장 중 가장 최근인데..
(2006년이 최근이 되는 요상한 시츄에이션이죠?)
그래도 좀 나아지고 있는 것 같나요?
그리고.. 이거 중복인가.. 기억이 안나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