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굉장히 재미있다. 생각보다 유명한 곡이고.
시작부분의 [난감하네~♪]하는 부분은
이 노래를 몰라도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워낙~ TV예능에서 많이 써먹은지라. ^^;
이렇게 국악과 퓨전으로 만든 곡도 굉장히 좋아한다.
(후속곡(?)인 [이몽룡아~]도 재미있다.)
이 프로젝트 락팀의 노래도 좋고,
두번째 달과 판소리가 콜라보한 국악퓨전도 정말 좋다.
(이것도 언제 함 올려봐야지.)
[난감하네]는 기본적으로는 [수궁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3분 35초 만에 수궁가의 가장 중심적인 스토리를 모두 습득가능하다.
거기다 누구보다도 격하게~ 별주부와 감정의 교류와 감정이입도 가능하다.
이 놈의 별주부.. 왜이리 불쌍한 것인가..
내가 직장인이라서 그런가? 특히나 직장인의 상황에 바로 대입이 된다.
물론 잘 들리기도 하지만, 정말 가사에 집중헤서 들어보길.
그리고 오늘 나의 기분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