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늄'은 모바일 채굴 경험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코인을 뿌리고 있습니다.
어플을 다운받아서 실행하면 코인이 채굴되는 건데요. 물론 실제로 스마트폰이 채굴에 사용되진 않습니다. 그랬다간 폰이 녹아버리겠죠.;
스마트폰이 실제로 채굴에 투입됐을 때 발휘할 수 있는 해시를 무료로 제공하고 그만큼의 코인을 분배하는, 말 그대로 채굴 경험을 제공한다는 건데요.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땐 5만명도 채 되지 않았는데 현재는 10만명이 넘는 채굴자가 활성화된(어플을 실행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렇게 모인 코인이 300개가 다 돼 갑니다.
사실 최근 대기 잔고에 쌓인 코인이 지갑으로 들어가질 않아서 '이거 스캠인가?'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요. 오늘 보니 그동안의 잔고가 한방에 지갑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가격은 1ETN 당 0.02722 USD 입니다.
300개면 8000원이 조금 넘는군요.
휴대폰을 껐다 켤 때마다 다시 실행해줘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스마트폰 배터리도 많이 먹지 않으면서 소량이지만 코인이 쌓이는 셈이니까요.
심심한 분은 함 시도해보시길!ㅋ
큐알 코드를 스캔하거나 코드를 입력해줘야 하는군요. 처음엔 이메일만 넣으면 된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바뀌었네요. 그래서 그동안 내 레퍼럴이 안 먹힌 듯ㅠㅠ
참고로 레퍼럴을 넣으면 넣은 사람은 채굴량의 1%를 추가로 받고 추천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추천한 사람이 채굴하는 양의 5%를 추가로 받습니다. 기본적으론 서로 윈윈입니다.
사소하고 귀찮지만, 언젠가 이런 귀찮음들이 모여 치킨이 되길 기대하면서 ^^ㅎ
그럼 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