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시 연애동의 방랑자@bangrangza입니다. 오늘은 여유 있는 바디 랭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긴장했을 때 "동공 지진"이라는 표현을 하죠. 그만큼 눈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중 상대방을 응시한다는 것은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볼 때는 8:2 혹은 9:1 정도의 비율로 20~30초 응시, 2~3초 회피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바라볼 때는 상대방의 눈이 뚫어져라 본다거나 힘을 주고 보는 것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게 좋은데요.
팁을 드리자면 바닷가의 지평선을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입만 웃는 것을 거짓 웃음, 눈까지 웃는 것을 진짜 웃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주로 문제가 되는것은 내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억지로 미소를 짓고 있는 건데요. 이는 상대방에게 '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재미 없어도 웃어줄 거에요. 그리고 지금 엄청 긴장돼요.'라는 뜻을 전달합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린 여유 있는 바디 랭귀지와는 상반된 바디 랭귀지이죠. 따라서 내가 재미있거나, 정말로 미소를 짓고 싶을 때만 미소를 지으시길 바랍니다.
팁을 드리자면 미소가 멋있는 배우 사진을 받아서 잘 보이는 곳(세면대, 모니터 옆)에 붙여놓고 최대한 그 사람의 미소를 따라 하세요. 저의 경우는 주드로의 리즈시절 사진을 붙여놓고 연습했습니다.
몸을 의자에 기대는 것은 '나는 당신에게 흥미가 없다'라는 뜻이고 반대로 몸을 내 쪽으로 움직이면'나는 당신에게 흥미가 있다'라는 무의식적인 표현입니다. 이것을 알고 카페나 술집에 가면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몸 위치에 따라서 사귀는 사이인지, 소개팅인지가 어느 정도 예상된다는 거죠. 기대는 것을 이용한 몇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언제나 기억하세요! 여유!
여유의 표현입니다. 대화가 재미없음에도 몸을 그녀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면, 이는 '당신의 얘기가 뭐든 난 좋아요'라는 안 좋은 바디 랭귀지를 나타냅니다.
만약, 내가 앞으로 움직였을 때, 그녀가 몸을 의자에 기댄다면 이는 '아직은...좀...'이라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땐 얘기를 작게 하거나, 기대를 주어 여성이 내 쪽으로 몸을 움직이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 : (작은 소리로)어쩌구 저쩌구
여 : 네?
남 : 잘 안들려요? 좀 가까이 와봐요. (여전히 작은 소리로)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남 : 이 얘기아세요?ㅎㅎㅎㅎ
여 : 뭔데요?
남 : 가까이 와봐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어쩌구 저쩌구
바디 랭귀지는 처음 본 사람에게는 첫인상을, 대화 중에는 여러분의 마음상태를 나타냅니다. 그만큼 아무리 강요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디랭귀지 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5가지는 알고 있다고 해도 다시 한 번 더 연습하세요. 반드시 몸에 익혀 자연스럽게 나타나야 비로소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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