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화량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본다.
2D -11h -4m -8s = ??
모두 초 단위로 환산하면,
172,800 - 39,600 - 240 - 8 = 132,952 (s) ~ 2,215.87(m)
대략 2,216분 경과 시간 동안
유통 중인 STEEM은
306,013,799 - 305,301,092 = 712,707개 증가했고,
총 공급량은
322,987,893 - 322,275,186 = 712,707개 증가했다.
같은 시간 경과 동안의 변화량을 비율로 따지면,
306,013,799/305,301,092 = 1.00233444
유통량. ~ 0.233444% 증가
322,987,893/322,275,186 = 1.00221148
총 공급량. ~ 0.221148% 증가
1년을 365일로 근사하면, 525,600 분이다.
지난 37시간 동안의 증가율이 지속될 경우 1년 후 STEEM 총 공급량은,
1.00221148^(525,600/2,215.87) = 1.68873466 배 늘어나므로,
322,987,893*1.68873466 = 545,440,849
5억 4,544만여 개에 도달한다.
코인마켓캡의 갱신 주기가 초 단위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다.
다만, 오차를 무시할 경우 실시간으로 누적되는 복리의 효과는 연속에 가까우므로 계산값보다 더 클 것이다.
현재 스티밋 플랫폼 상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더라도 자연 증가분, 인플레이션 속도를 쫓을 수 없는 구조이다. 이 곳의 내재 가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자산이 희석되는 상황이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이곳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에 따른 수익률의 차이는, 투자자 혹은 일정 SP 이상을 보유한 회원에 한해서 (+)의 차이가 아닌 모두 (-)의 차이이다.
현재의 과도한 인플레이션 상황은, 간단한 사칙연산을 이용하여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값이다.
간단한 계산의 결과가 우리가 직관적으로 생각하는 증가율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BTC를 비롯한 몇몇 코인의 탄생 배경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판단력이 흐린 사람은 언론에 휘둘리기 쉽다.
앞으로 몇 차례 더 단기적인 변화량을 토대로 앞으로 예상되는 STEEM 인플레이션을 계산해 볼 것이다. 다음 계산에서는 상식적인 수준으로, 투자자를 기만하지 않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인플레이션율이 감소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