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1년 넘게 보유하던 STEEM의 2.7%를 정리했다.
정리한 금액으로, 패닉셀이 발생한 다른 두 종류의 알트 코인을 샀다.
둘 다 STEEM보단 시가총액 순위가 조금 높은 코인이다.
하루가 지났다. STEEM의 시세는 내가 매도한 시점보다 15% 가까이 더 폭락했다.
매수한 코인은 5~10% 가량 반등했다.
조금 충격적이다. 매우 성공적인 트레이딩이었지만, 별로 기쁘지가 않다.
단지 남아있는 97%가 넘는 STEEM 때문은 아니다.
나의 매도가 시장에 큰 영향을 준 것 역시 아니다. 애초에 그런 고래는 아니므로.
시세만 생각하면, STEEM은 침체기를 조금 오래 겪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에서는 BTC의 반등을 기다리는 것이 작은 희망이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LTC]
[2018-11-16 -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