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한삶] 초속 0.1m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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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오늘 저속인의 저녁은 딸내미가 끓여준 근대국이었습니다.

어디 안가고 가만히 옆에 붙어있으니 예쁜 접시에 근대국을 담아 숟가락까지 챙겨주네요.

다음에 마트에 가면 국그릇 세트를 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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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 해가 저뭅니다.

그저 시간 가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시간아~ 제발 저속으로 흘러라 왜 그리 급하게 가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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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삶] 초속 0.1m 인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