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속인의 저녁은 딸내미가 끓여준 근대국이었습니다.
어디 안가고 가만히 옆에 붙어있으니 예쁜 접시에 근대국을 담아 숟가락까지 챙겨주네요.
다음에 마트에 가면 국그릇 세트를 사줘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해가 저뭅니다.
그저 시간 가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시간아~ 제발 저속으로 흘러라 왜 그리 급하게 가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