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미티언님들 @balconypark 입니다.
내일이면 즐거운 금요일인데요
이번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몽골여행에 대한 후기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요
https://steemit.com/kr/@balconypark/3zyze7-1 < -몽골 여행 후기 1탄
https://steemit.com/kr/@balconypark/1-2 <- 몽골 여행 후기 2탄
1탄과 2탄에 이어 3탄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침햇살이 눈부신 게르캠프는 조용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게르캠프 관련 영상 제가 찍음!!@
게르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에 먹었던 숙성된 요구르트 시큼하지만 아주 농축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저는 아주 좋았는데 일행분들은 잘 못드시더군요 제가 비위가 좀 강합니다. ㅎ
테를지 국립공원의 자랑인 거북 바위 인데요 거북이 같이 생겼나요 ?
사원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산 중턱에 있어서 거의 등산을 했다는..ㅋㅋ
그래도 너무 멋졌어요 ㅎ
몽골에 오면 당연 말타기체험을 빼놓을수 없죠 두시간 탔습니다.
초보자 분들도 쉽게 타실수 있습니다. 교육하는데 겁을 많이 주긴 했지만
말이 막 빨리 달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ㅎ
울란바토르 시내로 와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몽골리안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나름 맛있었습니다. 원하는 음식을 골라서 가져다 주면 불쇼를 하면서 구워주죠
관련 영상은 아래에 제가 찍은 겁니다. ㅎ
밤에 일행들이랑 호텔바에서 먹은 고비맥주~
이게 단연 맛있었습니다. 혹시나 몽골가시면 꼭 드세요 강추~
몽골의 카이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가들은 캠퍼스 같은 개념이 아니라 건물들이 뺴곡히 둘러쌓여져 있더군요 여기는 결혼을 일찍 하기 때문에 결혼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ㅎ
물론 이혼률도 높다네요 각 집에 1명씩 대부분 있다는 ㅎㅎ
울란바토르의 중심부인 칭기스칸 광장인데요 주변으로 시청과 은행 높은 빌딩들이 있습니다.
광화문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ㅎ
몽골하면 ??? 캐시미어 로 유명하죠? 까시미르라고도 하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 설명을 드리자면 양털이 아니고 염소의 목털로 만드는 것인데요
여기가 100%이며 한국 3분의 1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뜻하면서 가볍고 촉감 무지 좋습니다.
저도 3개나 구입했는데 가격이 정말 저렴하더군요 10만원도 안했으니까요 ㅎㅎ
떠나기전 마지막 저녁은 말고기 양고기 소고기 샤브샤브 인데 말고기가 젤 맛있더라고요
무제한 먹었습니다. ㅎㅎ
밤 비행기를 타기전에 들렀던 쇼핑몰인 국영백화점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피곤하긴 했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고비사막쪽으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추성훈이 갔었던곳!!!)
이상으로 몽골 여행기를 간략하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