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부산을 가려다 날씨 때문에 계획 급변경!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가고싶은데
비가 오면 어쩌나~ 날씨검색하고 실시간검색하고 갈팡질팡하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일단 가고보자!
에버랜드 도착^^
다행이두 비는 안왔고 날씨는 조금 흐림~
오후권이라 3시30분에 입장했어요.
먼저 놀이공원 필수코스 기념품샵으로~
머리띠를 사려했으나 미니 가방 겟챠♡
디카랑 폰넣기 딱 좋아요 ㅋㅋ졸귀
놀이기구를 타는데 10분이면 탔어요 ^^
개.이.득
T익스프레스 (대기시간 20분)
사람젤많았고 고소공포증이라 못탐 ㅠㅠ
사파리 (대기시간 15분)
엔터테이너분께서 오늘 오신분들은 운이 좋은 분들이라고 ㅋㅋ
아마존 익스프레스 (대기시간 5분)
생각보다 물에 많이 젖지 않았으나 엉덩이만 젖어서 사람들 다 쉬야한것처럼 돌아다님 ㅋㅋㅋ
썬더폴스 (대기시간 10분)
물 거의 안젖고 은근히 무서웠는데 뒤로 떨어질줄 몰랐다가 갑자기 뒤로 떨어지니까 나 포함 사람들 다 욕함 ㅋㅋㅋ
범버카 (대기시간 7분)
시간이 생각보다 짧았고 운전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타서 한쪽길을 완전 막아버림 ㅋㅋ난 잘 빠져나가서 교통체증 구경함 ㅋㅋ
레이싱코스터 (대기시간 3분)
타고 나니 재밌는데 탈때 나만 소리질러서 창피했음ㅠㅠ 애기들도 소리 안지르고 잘탐 ㅋ
X트레인 (대기시간 3분)
무서워서 안타려다 탔는데 360도 회전이라 재밌었고 고소공포증도 탈수 있음
바이킹 (대기시간 1분)
생각보다 높게 올라가지 않았고 타고나니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웠음
놀이기구는 이정도만 탔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너무 좋았어요^^
맛난 핫도그 먹으면서 여유있게 ~
여기 진짜 강추!! 꼭 가세요!!
이유는..
새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수있어요!!
새들이 내손으로 날아와 먹이 먹는거
태어나 처음해보는 경험이라 기분짱짱맨!
먹이는 유료에요.
밤이 되니 너무 이쁜 회전목마 ♡
에버랜드는 밤이 되니 분위기가 넘좋아용
불꽃놀이도 구경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찍고
마감까지 놀다왔어요~
노느라 힘들어서 맥주한잔마시고 기절~
에버랜드 눈치게임 성공!
그리고 다음날
8.31
캐리비안 베이를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지만 그래도ㅋ
입장하자마자 방수팩부터 구입~
제일 큰 대짜리인데 넘나 비싼것 ㅜㅜ
날씨도 쨍쨍하고 사람들도 적당하구
구명조끼부터 대여후 , 락커룸으로~
구입후 처음 개시한 래쉬가드로 갈아입고
배고프니 햄버거부터 먹고
파도풀로 입수했어요~ 파도가 높아서 재밌었고 신나게 노느라 인증샷 찍는것도 잊어버림
유수풀가서 튜브위에 타고 나서야
사진찍을 여유가 생겼어요 ~
저거 고무신 아니에요 ㅋㅋ 아쿠아슈즈인데 색상이 블랙이라 자꾸 고무신같다고 놀림받음 ㅠㅠ
두둥실~떠다니는 재미~
세상혼자여유있는 사람처럼 즐기기^^
슬라이드타고 내려오는 친구
순간포착사진찍어주기~
튜브슬라이드만타고 다른 물놀이기구들은 운영시간마감이라 못타서 아쉬웠어요.
운영시간 마감후 파도풀모습~
시간이 아쉽지만 즐거웠던 캐리비안 베이~
TIP
아침일찍가기.
물놀이기구부터 타기.
래쉬가드, 모자, 아쿠아슈즈,타월 챙기기.
이정도 팁을 드리면서
캐리비안 베이도 성공!
8월의 마지막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로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아직 날씨가 좋으니까 눈치게임잘하셔서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