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하던 중 3년전 추억이라면서
2014년 6월 15일의 게시물이 떴습니다.
상병을 달고 처음나온 휴가때 찍은 사진...
짝대기 3개라며 할머니안테 자랑하고
군생활 다했다고 말하던게 생각납니다.
그리고 지금 아니면 할머니랑 또 언제
사진을 찍을까라는 생각에 할머니를
모시고 시내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저 사진을 찍고 전역하고 개구리마크 달고
또 찍어야겠다는 계획도 세웠는데...
저 사진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항상 생각이납니다.
하느님 곁에서 저를 항상 보고 계실꺼라 믿고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사랑합니다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