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dao31 입니다
[2015년 3월 7일]
이 날은 저희가족이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날이에요
조리원은 그렇게 따뜻했는데 3월초는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해서 새싹이를 겉싸개에
꽁꽁 싸매서 왔죠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찍어보니 아주 작고
앙증맞은게 귀엽더라구요
새싹이를 집에 데려오기전에 여러가지물품들을
사뒀던 기억이 나네요
손수건도 백장씩 사두고 겉싸개, 속싸개도
디자인도 비교해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이쁜거
사려고 고민하고ㅋ
특히 베개는 머리통을 둥글게 만들 수 있게
짱구베개랑 좁쌀베개 두가지를 사두고
어떤게 편하게 잘 수 있게 만드는지
관찰하기도 했었네요ㅋ
지금은 베개를 싫어해서 자꾸 누울때마다
빠져나가서ㅠㅠ
저 때 사진을 보니 지금도 그렇지만 머리숱이
엄청많더라구요. 태어날때부터 신생아실에서
살펴보면 머리숱우 제일 많았어요
근데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머리통이 크다는...
진짜 제일커서 어딜가나 눈에 띄어요 흑ㅠ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이뻐보이는 제 아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