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dao31 입니다
[2015년 2월25일]
드디어 저의 첫 아이
새싹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그날의 순간은 정말 신비롭고 놀랍게
그껴졌어요.
저와 제 아내가 만들어낸 생명이라는 것이
작고 약하게 저희를 맞이하고 있으니 말이죠.
제 와이프는 몸의 사정상 제왕절개로
새싹이를 낳게되었는데요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고서도 제대로 의식을
찾지못해서 아이를 안는둥 마는둥하다
입원실로 옮겨가서 휴식을 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몸 좀 추스리고 아이를 직접 만나러 가기까지
4일정도 소요됐던거 같아요.
그때까지는 저만 애기를 보러가고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고는 했죠ㅎ
아이를 직접 못봐서 아쉬워하는 와이프를 위해
매일 사진을 찍던 저의 노력을 기억이나 할까요ㅋ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머리도 크고 말썽도 많이 치는 아이가
이렇게 작게 태어났다니
아이는 정말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