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cadi151 입니다.
최근에 장롱 속에 있던 필름카메라를 꺼내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종종 찍으러 다닌답니다 :)
최근 몇 년동안은 디지털 카메라만 썼었는데
오랜만에 필름 카메라 만지니까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한 장 한 장 더 열심히 찍게 되는 기분 ㅋㅋㅋㅋ
암튼...오래된 자동 필름카메라를 찾았는데...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아예 켜지지가 않더라구요...
필름 카메라의 경우 대부분 CR2나 CR123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집 주변에서
다이소나, 아트박스 등등 여러 곳을 돌아다녀도 배터리를 취급하는 곳이 없더라구요 ㅠ
전자상가를 가면 구할 수 있을 것 같지만...오프라인 가격이 더 비싼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개당 2,900원...원래 단가가 좀 쎈 배터리죠
박스에 뽁뽁이에 잘 감아져서 하루만에 도착! 뽁뽁
요게 그 구하기 어려웠던 CR123A 배터리
다이소에 가면 다 있을 줄 알았는데 다이소에도 없던 물건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박스로 사놓고 써야 겠습니당
바로 새 배터리를 카메라에 넣어줍니다!!!
새 배터리를 넣었더니 바로 살아나는 카메라
배터리 게이지가 가득 채워진 것을 보니 좋네요 :)
전원을 켜보니 렌즈도 잘 나오고
줌도 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필름을 넣어서 잘 나오나 찍어보아야 겠습니당ㅋㅋㅋㅋㅋ
오늘은 갑자기 브리또가 먹고싶네요...ㅜㅜ
다음 주에는 브리또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오늘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