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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초기에는 바보처럼 참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 야근을 시키면 군말없이 야근을 했었고
내가 좀 힘들더라도 내가 더 일해서 모두가 조금
편해진다면 약간의 희생은 감수하겠다는 마인드로
일을 했던거 같습니다 .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가족과 같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
그게 잘못된 생각이였다는걸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윗 상사로 부터 뒷통수도 맞아보고
믿었던 사람들에게서 배신도 당해보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진급도 누락당해보고
나서 생각을 다시 바꿨습니다 .
회사에서는 사람들의 친분보단 비지니스관계로
접근하고 사적인 자리는 만들지 말자 .
내가 열심히 해서 잘되면 회사의 오너 배만 채워준다
라는 걸 깨닫고 그 시간부로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헀습니다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철저히
내가 맡은 일에만 충실히 하고 주어진 정규시간에만
죽은듯이 일하기를 반복하기를 언 10년째
처음에는 인간미없다느니 너무 개인주의적인거
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결국 내가 이사람들에게
일로써 평가를 받는 거지 저런 개인적인 감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고 요즘 세대들을
보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
워라벨이 중요한 시대가 된 거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건 돈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일과 나의 삶의 균형을 잘 맞출수 있는
프로젝트인가부터 살피게 됩니다 .
다음주부터 또 일을 구하러갑니다 .
괜찮은 프로젝트가 있기를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