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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사용하던 path 가 문을 닫네요
인도네시아에서 페이스북의 거센 도전에도 꿋꿋히
살아남았던 서비스가 카카오가 인수하고 나서
글로벌하게 발전했으면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 살아남지못하고 문을 닫네요
역시나 종료의 아이콘 카카오
오픈형 SNS보단 소규모 그룹과 약간은 비공개적인
SNS를 추구했던 path
아내는 여기에 딸의 성장일기를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디에 써야하나면서
아쉬움을 이야기를 하네요
백업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서 마지막 할일을
다하고 문을 닫네요 . 백업데이터를 보면서
우리딸의 옛날 모습을 다시한번 떠올려봅니다
잘가 고생했어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