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가 무지막지하게 오네요
이번주에 외부로 나갈일이 많은데
물에 빠진 생쥐처럼 다니게 생겼습니다
2
주말은 아이와 놀아주다보니 이제서야
컴퓨터를 켜봅니다
할일은 산더미 같은데 큰일입니다 .
딸아이가 평일에는 아빠와 함께 할 시간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했는지 주말에는 아빠곁에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네요
월드컵 기간이라서 공차는 모습을 많이 봤는지
하루종일 공놀이를 해주는데 진이 빠지네요
이제 공차는 것도 요령이 생겼는지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차네요
축구를 시켜야할까요 ㅎㅎ
3
어느 순간부터 글쓰는게 좀 자연스러워졌어요
누가 내글을 볼까 ? 누가 보팅을 좀 해주면 좋겠는데
댓글이 많이 달리면 좋겠는데 ? 이런 고민에서
이제는 좀 벗어난거 같아요 . 어짜피 글에는 소질이
없고 내 삶의 하나의 기록을 남긴다고 생각하고 나니
뭔가 계속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없어진거같아요
4
친구녀석을 만나서 사업관련 내용중에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너무 무지한거같아서 창피했네요 .
사업을 너무 쉽게 생각한 것도 있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친구 녀석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 또 반성하고 왔습니다
술땡기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