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네요 .
택배박스를 보고 와이프의 등짝 스매싱을 예상했으나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같이 주문했던 메모리 카드가
오지 않아서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네요 .
여행에 dslr을 들고 렌즈 두어개를 들고 가서
아이 사진이나 실컷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어려서 휴대용유모차까지 챙겨 갈 생각을 하니
카메라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위기를 기회 삼아 고프로를 지르는 즐거운(?)
상황이 왔습니다
아이가 활동적이다 보니 부모님께 종종 아이 사진을 보내는데 사진말고 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는 주문을 많이 받아서 계속해서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다 보니
영상도 좋은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아이도 자기 영상을 tv로 보면서 좋아하기도
하구요 .열심히 찍어와야겠습니다
2
다른 사람들이 만든 고프로 영상들을 보면서
갑자기 옛 생각에 잠겨봅니다
아주 예전(?)에 잠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이런 액션캠이 아닌
아주 커다란 캠코더를 들고 슬라럼 영상을 찍고
편집하던 떄가 생각이 나더군요
참 아무 걱정없고 즐거웠는데 .....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르고 지금 이 시간을 돌이켜보면
이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겠지요 ?
하루 하루 즐거운 맘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