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유증

babymi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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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하얏트호텔 수영장에 누워서 ...)

베트남 다낭으로
4박5일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오자마자 긴장이 풀렸던지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피로가 풀리질 않네요 .

휴가의 목적은 휴식이였고 계획은
아무곳에도 가지 않고 호텔에 콕하고 박혀서
아침먹고 물놀이 .점심먹고 물놀이. 저녁먹고 취침
이였는데 충실히 이행하고 왔습니다 .

아이위주의 스케줄이라 조금 심심한면도 있었지만
언제 또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보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푹 쉬었습니다 .

[숙박]
하얏트호텔에서 보냈는데 생각보다 룸컨디션도
괜찮았고 직원들의 대응도 상냥해서 기분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다낭 어딜가나 한국사람들 밖에 안보인건 비밀) 한국에 있는 기분이 들었네요

[교통]
대부분 교통은 그랩을 이용했고 부킹후 1~2분 안에
도착해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
오토바이의 나라 답게 오토바이가 필수 교통
수단이였고 버스는 거의 보지 못했네요

[롯데마트]
우리나라 롯데마트가 들어와있어서 그런지
마트에는 한국사람들이 바글바글 ..
스피드롯데라는 앱으로 주문배달이 가능해서
호텔에서 편하게 물건을 받아 볼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다른점은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온다는점

아이 때문에 마사지를 받고 오지못해서
아내가 좀 아쉬워 하긴 했지만 가족여행으로는
다낭이 가격대 성능비로는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

낼부터 어떻게 출근할지 걱정이 되네요
한주 시작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