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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숙원사업이던(?) 의류건조기를 영입했습니다 .
언제부터 외치던 이름인가 ... ..그 이름은 건조기 ...
요즘 결혼혼수에는 꼭 들어가야하는 것 중에
의류건조기가 식기건조기가 들어간다던데
둘중에 하나는 마련했네요
집이 좁고 테라스가 없는 집이라 빨래를
실내에서 말려서 그런지 옷이 잘 마르지 않고
온 집안이 습해서 제습기를 틀어놓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제습기의 효과는 그리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의류건조기를 살려고 몇달전부터
벼르고 벼루다가 이제서야 구입을 했습니다
조금 지난 모델이지만 습한 우리집에
한줄기 빛을 선사해주네요
이틀정도 써봤는데
계속 빨래를 하고 싶게 만드는 건조기 .
소음이 좀 있고 열도 좀 나고 전기도 좀
잡아먹겠지만 .... 고생좀 해주길 바래 ...
어머니 댁에도 하나 놓아드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