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의도 공원 어딘가 ...)
봄이 오나봅니다 .
여행가기전에 코트를 입고 다녔는데
여행다녀오니 한국에도 봄이 왔네요
미세먼지만 아니면 오랜 시간 걷고 싶은 날씨입니다
딸도 이제 춥지 않은 지 어린이집을 나서자마자
놀이터로 가자고 조르네요 ..
겨울동안 집안에서만 지냈던게 답답했던지
한번 나오면 집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 .
저도 겨울 내내 컴퓨터만 보고 지내서 그런지
초록빛을 보니 마음이 두근 거리네요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딸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겠습니다 .
여행으로 느낀거지만 여행만큼 좋은 현장학습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그런걸 느낄 나이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난 후 아빠랑 이런 걸 했다
정도는 기억해주겠죠 ? ^^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