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일,7일이 출근에서 쉬는 날로 변경되면서
일정이 꼬이기 시작했네요
매년 어버이날 전에 집에 다녀오곤 했는데
일정이 꼬이면서 올해는 집에 다녀오지 못하네요
부모님이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맘에 걸립니다 .
부모님께 안부전화합시다 !!
2
일정이 꼬이면서
결혼기념일 계획도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아내가 딸아이를 데리고 가고 싶어했던 음식점이
있었는데 마침 갈려는 날 휴무라는 악재를 만납니다
좋은 남편 되기 참 힘듭니다
3
어린이날은 있는데 어른의 날은 왜 없는 건지요
매년 스스로에게 선물을 줬는데
올해는 눈치가 보여서 아직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택배받는 시간만 늦출뿐인데 ....
내일은 정신차리고 저에게 선물을 줘야겠습니다
4
부부싸움이 칼로 물베기가 아니라
모녀지간의 싸움이 칼로 물베기인듯
장모님과 아내의 싸움을 하루종일 옆에서
구경하고 나니 정신적 피로가 .....
싸울 땐 잡아 먹을 듯하더니 조금전엔
웃으면서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니 ....
내가 왜 고민했지 하는 후회가 듭니다
남은 하루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