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1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네요. @b1nspark입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오늘 하루는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왠지 피곤하네요. 전혀 힘든 일이 없었는데요 말이죠. 평소보다 빨리 [하루의 끝]을 쓰게되네요. 방금 전에 반신욕을 하고 왔는데 오히려 몸이 노곤노곤해지네요 ㅋㅋㅋ 얼른 오늘 가지고 온 주제를 쓰고 자야겠어요. 저는 오늘 출근전에 근무 때 입을 후드를 사러 롯데 백화점에 갔어요. 백화점에 유니클로가 있거든요. 제가 자주 입는 유니클로 검은색 후드가 있는데 그게 너무 낡아서 색도 바래고 해서 새로 하나 사야만 했어요. 원래 입던 후드와 비슷한 하지만 감촉은 미묘하게 좋은 후드를 하나 장만했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넷플릭스를 통해서 미생을 봤구요.(글을 쓰는 지금도 책상 한쪽에선 미생이..) 얼마 전에는 무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을 업데이트 했더라구요. 덕분에 우리 스파이디도 한번 더 봤어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제가 언젠가 제대로 리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덕력폭발!의 포스트 기대해주세요 ㅋㅋ
요즘 인스타에는 #얼었어 라는 해시태그가 유행인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몇장 준비해 봤어요.
정말 대박이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진짜 빵터졌어요. 정말 이렇게까지 얼지 않은 부산에 사는 게 너무 행복해요.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더 보고 싶으시면 인스타에서 #얼었어 를 검색해보세요 ㅋㅋㅋ 진짜 상상이상입니다.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제 취미는 영화보기 음악듣기 뭐 이런 단순한 취미도 있지만 '수집'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취미는 영화 포스터 & 각종 티켓 모으기 취미입니다. 모두 제가 하는 취미활동인데요. 포스터는 이제 공간 부족으로 모으지는 못하지만 티켓은 여전히 모으고 있답니다.
제 책상 한켠에 모여져 있는 포스터 들입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가장 오래된 포스터는 '유희왕 극장판 - 빛의 피라미드'일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아마 제일 최근 포스터가 영화관에서 일할 때니까 '신비한 동물사전' 쯤이겠네요.
티켓도 모은지 꽤 됐는데요. 저 박스에는 각종 티켓, 여수 엑스포 입장권이나 매년하는 지스타의 입장권 등 여러 입장권도 모아져있는데요. 다시 꺼내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때의 추억이 담겨있는 유일한 물건이라 아무래도 버리기가 좀 어려웠던게 계기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모을거고요. 아마 조만간 큰 박스로 옮겨가지 않을까합니다.
마지막으로 팔로우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어영부영 일기만 쓰다보니 벌써 100팔로우가 넘었어요. 한건 없는데 말이죠. 팔로우 해주신 100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뉴비인 저는 1도 몰라서 이렇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보통 이벤트를 진행하고 나서 당첨자분들에게 어떤식으로 상품을 전달하나요? 저는 카톡아이디만 받으면 될 거 같은데 다른분들 꺼 보니까 스팀챗이라는 걸 사용하시는 거 같은데 스팀챗을 써봤어야 알죠.. 정말 뉴비는 이벤트부터가 힘드네요 ㅠㅠ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중에 스팀챗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이벤트 진행을 많이 해보신 분들! 친절하고 쉽게 댓글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곡은 'ramones'의 Blitzkrieg bop 입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OST로 들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러게 이 곡을 알았고 고등학생 스파이더맨의 통통튀는 일상과 잘 맞는 훌륭한 OST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새벽에는 너무 밝은 노래겠지만, 항상 새벽에 조용하고 차분한 곡을 들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오늘의 기분이 이렇네요. ㅎㅎ 모처럼 스파이더맨을 보기도 했구요.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글보다 사진이 많은 것 같네요. #얼었어를 보시고 한번이라도 웃으셨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내일은 1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