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1nspark 입니다. 피곤한 주말이네요. 이번주말은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도 오늘도 정신없이 일했답니다. 네,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하루의 끝]을 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날이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 바람도 엄청나게 부네요. 겨울이 언제 끝나나 모르겠어요.
저는 주말에 쉬지 못하는 직업입니다. 전에도 [하루의 끝]에서 얘기했지만 제 쉬는 날은 화요일 전후에요. 보통은 화요일에 쉬구요. 어제는 행사 후에 회식이 있어서 소주를 거하게 마셨습니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 꽤나 고생했죠. 방은 또 왜이렇게 어질러 놨는지 오늘 퇴근하자마자 바로 방청소부터 해야 했어요 ㅠㅠ 출근할때 숙취에 좋다는 헛개수며 숙취해소음료 등등을 사서 갔지만 회복하는데는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일하면서도 어지러워서 계속 앉아만 있고 싶었죠. 근데 오늘 예상치 못하게 너무 많은 일들을 해서요. 해장도 제대로 못하고 숙취를 일로 해야만 했습니다. 첫끼를 먹은게 저녁때 쯤이네요. 다행히 육개장이 배달이 되서 그걸로 해장을 했답니다 ㅋㅋㅋ
맛있겠죠? 주문하면서 '육개장 잘하는 집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아주 맛있는 집이었답니다. 세트메뉴로 주문했는데 계란찜도 맛있고 다 좋았어요. 숙취에는 레몬이 좋다는데 레몬을 못먹은게 아쉽네요. 먹어보고 효과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말이죠. 마침 '식샤를 합시다 2'에서도 육개장이 나와서 드라마에서 나온 음식을 대리만족으로 체험했네요 ㅎㅎ
역시 술은 적당히 기분좋을때 까지만 마셔야 한다는 걸 오늘도 느끼지만 실행하기가 힘드네요.
여러분은 건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전문용어를 조금 쓰자면 우주세기 시리즈 보다는 비우주세기를 더 좋아하구요. 우주세기는 너무 방대해서 따라가질 못하겠어요. 우주세기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챙겨본게 '건담 UC'입니다.
처음으로 본 건담이 당시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던 '건담 W' 였습니다. 일단 기체가 멋있어서 반해버렸죠. 건담 W을 시작으로 G건담, 건담 SEED, 건담 SEED Destiny, 건담 00 등등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챙겨보고 있는데요. 한때는 취미가 건프라여서 좋아하는 기체를 직접 만들기도 했었죠. (지금은 다 박스안에 있지만)
그런 건담시리즈가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새롭다기 보다는 나름 흥행했던 시리즈의 후속작인데요. 바로 '건담 빌드 다이버즈'라는 작품입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라는 시리즈의 2번째 후속작인데요. '건빌파'가 건담프라모델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경기에 대한 이야기였죠. 여기서 역대 모든 시리즈의 프라모델을 커스텀한 기체들이 나오면서 프라모델도 홍보하고 커스텀 프라모델도 팔리고 반다이에게는 1석2조의 효과를 가져다 준 시리즈다 보니 계속 진행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전작인 '철혈의 오펀스'가 너무 망해버려서 흥행했던 시리즈를 다시 내놓는 느낌도 있구요. 이번 작품의 상세한 내용은 아직 모르겠지만 기본 틀은 전작이랑 똑같은거 같고 다만 가상현실 속에서 건프라를 조종하는 구조인거 같네요.
방영중인 건담 시리즈는 '건담인포'라는 채널에서 무료로 보실수 있으니까 보고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검색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재밌었던 건담00도 있으니까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은 민트초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오리지널 초콜릿파 이기때문에 민트초코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낸건 얼마전 보게된 한 유투브 영상때문입니다. 같이 보실까요.
제가 자주보는 주리온이라는 분의 유투브 채널입니다. 영상일기라고 쓰고 원맨쇼라고 읽는 영상시리즈이죠. 저는 순수한 초콜릿이 좋습니다. 초콜릿에 장난치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 그중에 특히 민트초코는.... 먹고 싶지 않아요. 사실 민트맛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구요. 민트라는게 먹으면 상쾌해지잖아요. 초콜릿은 달콤한게 땡겨서 먹는건데 그 둘을 합쳐버린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저는 동영상 속 초콜릿 파 조직원들의 마음을 100프로 공감합니다. 초코는 사랑입니다.
이상해 씨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사진보다는 동영상링크가 더 많네요. 건담은 몰라도 영상일기는 꼭!! 한번 시간나실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재밌고 빵 터질수 있는 영상이거든요. 주말을 너무 하얗게 불태워서 당장이라도 자고 싶지만, 오늘은 토트넘 VS 리버풀의 경기가 있는 날이라 그 경기를 보고 자야겠네요. 여러분 이번주도 굉장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내일 월요병과 함께 돌아오도록 할게요 ㅠ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