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1nspark입니다. 여러분 설입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여러분은 설날에 무엇을 하시나요. 제사를 지내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느긋하게 휴일로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남들이 쉴때에도 열심히 일을 하실 분들이 계실텐데요. 저는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래도 내일은 쉬어요. 불금에 다행히 쉴 수 있네요 ㅎㅎ 그래도 아마 집에서 놀거 같지만요.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하고 이불이 너무 따뜻하답니다. 오늘은 무척이나 여유로운 하루였습니다. 아무래도 설날이다 보니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지 않고, 뭔가 빨리빨리 끝내고 쉬자 라는 마인드로 일했던거 같아요. 물론 뒤로 미룬 일들도 많지만요 ㅋㅋ 체감상으론 그냥 평일인데 달력에는 빨간 날이라고 표시되어있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벌써 2월이라니! 그것도 설이라니! 시간 참 빠르죠?
오늘 아침에 MBC 라디오를 오랫만에 들어가서 개편기간을 거쳐 어떤 코너들이 생겼나 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꿈꾸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던 코너 '테이스티 무비'가 살아 돌아온거에요. 게스트그대로 말이죠. 졸린 상태로 바로 들었답니다. 그리고 듣다가 다시 잠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깼을때 다시 들었죠. 크.. 너무 재밌더라구요. 여전히 본인취향의 영화를 가지고 오는 두 분이라 진짜 알짜배기 영화를 소개받는 느낌입니다. (https://steemkr.com/kr-newbie/@b1nspark/5kg4dh) 라디오 코너의 소개글을 썼으니 시간나시는 분들은 저의 두서없고 장황한 소개글을 읽어주세요..
워낙 취향이 확고한 두 분이라 왠만한 상업영화는 잘 소개를 안해주세요. 예전에는 아일랜드 영화를 소개하셨던 적도 있죠. 그런데 역시나 개편이후 첫 영화 또한 대단한 영화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바로 영화 1987과 패터슨 이라는 영화를 소개해주셨어요. 두 영화 모두 제가 놓쳤던 영화인데요. 시간이 생기면 꼭! 봐야하는 영화리스트에 바로 올라갔답니다. 다시 라디오를 들을 코너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얼마전에 저는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체크카드인데 다행히 바로 분실 신고를 해서 어떤 사고도 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잃어버린 체크카드는 제가 1월 초에 새로 재발급했던 카드였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때도 잃어버려서 재발급한거 였는데 제가 물건을 잘 안잃어버리는데 요근래에 체크카드만큼은 엄청나게 잃어버리고 있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슬픕니다. 설연휴라 바로 발급도 못받는데 설연휴동안 물론 돈 쓸일이 잘 없지만, 만약 쓴다면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해서 뭔가 찜찜하네요.
<과도한 카드사용은 고통의 시작입니다>
설연휴의 [하루의 끝]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본가로 내려가신분들 맛난거 많이 먹고 돌아오시고 아쉽게 못 가신 분들은 나름의 재미를 찾아서 긴 연휴 재밌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가지고 온 곡은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TV를 켰는데 이 뮤직비디오가 나와서 뭐지 이노래.. 라며 계속 봤던 기억이 있는 노래에요. 꽤 오래된 노래임에도 제 뇌의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매력적인 곡입니다. 뮤직비디오도 독특하고 재밌어서 아마 초등학생이었던 저에게는 신기할 따름이었나봐요. 어느 덧 '밤이 깊었네'요. 다시한번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요. 스팀 화이팅 우리도 화이팅!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