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잠을 이기고 영화를 쟁취한 남자 @b1nspark입니다. 오늘은 바로 발렌타인데이 가 아니라 블랙팬서 개봉일입니다. 어벤져스 3 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죠. 아침잠을 이기고 무려 4dx 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장소는 센텀시티 cgv였구요. 공복으로 출발해서 굉장히 배가 고팠는데 배고픔을 잊을 정도로 영화를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여러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타임라인을 아시나요? mcu의 타임라인은 그해 영화가 개봉한 시기와 똑같이 흘러갑니다 2013년에 개봉한 아이언맨 3의 시대적 배경이 2013년 인것 처럼요. 하지만 요근래 mcu의 시대적 배경은 살짝 꼬여있는데요. 캡틴 vs 아이언맨 을 다뤘던 시빌워 이후 나왔던 영화는 우리의 스파이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었지만, 시간상으로는 이 영화 블랙팬서 이후에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사건이 일어났다는 말이죠. 블랙팬서의 시작은 1992년입니더. 당시에는 흑인 탄압, 인종차별이 극으로 치닫던 시기죠. 마블영화답지 않게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영화가 시작합니다. 스포는 하지않을게요. 시대적사건에 기반하고 있다 라는 걸 알고 가신다면 더 영화를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블랙팬서의 왕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와칸다만의 기술과 자원의 사용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죠. 영화에 대해서도 놀랐지만 저는 이 블랙팬서의 ost앨범에도 감탄을 했어요. 굉장히 공들여서 블랙팬서에 딱맞는 앨범을 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메인빌런인 에릭 킬몽거 어느 마블영화의 빌런보다 가장 매력적이고 자신이 가지고있는 사상을 잘 보여줍니다. 진짜 조만간 한번 더 보러 가야할거 같아요. 오늘은 이영화때문에 체력을 많이 소진했네요.. 으아 자고싶다... 여러분 블랙팬서 오늘 개봉한 영화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보러 가셨으면 좋겠네요. 상영할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놓치시면 후회하실거에요. 저는 다음 영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