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1nspark입니다. 월요일이네요. 아주아주 힘든 월요일의 밤입니다. ㅋㅋㅋ 다들 월요병은 괜찮으세요? 저는 어제의 여파가 있어서 인지 굉장히 피곤했답니다. 어제 [하루의 끝]을 쓰고 나서 토트넘 VS 리버풀 경기를 보다 자버렸는데 93분에 넣은 살라의 골에 소리를 지르는 해설위원들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그러고 나서 통 잠이 안와서 드라마도 보고 했는데 오히려 드라마가 재밌어서 큰일이더라구요. 결국 6신가에 지쳐서 잠들었답니다. ㅠㅠㅠ
점심쯤에 겨우 일어나서 밥을 먹었는데 이게 오히려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일하면서 계속 따듯한 물로 수분 보충하면서 속을 좀 진정시켰습니다.
결국 저녁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항상 이 시간이 되면 배가 고픈게 큰일입니다. 참지 못해서 더 큰일이구요 ㅋㅋ 오늘의 야식은 굽네치킨 오리지널 반 갈비천왕 반 입니다. 물론 순살이구요. 개인적으로 순살을 선호하기도 하고 치우기도 쉽구요. 이게 드라마를 봐서 더 문제인거 같아요.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는 너무 맛있게 먹어서 탈이에요 진짜. 근데 시즌 2 보다는 시즌 1이 더 재밌고 음식이 중점인거 같아요. 시즌2 는 너무 연애에 집중되있네요. 암튼 맛있게 먹으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쩝쩝
오늘은 제가 알기론 블랙팬서 팀이 내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봉까지는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마블코믹스 팬으로써 정말 기대가 되네요. 저는 물론 우리 스파이디. 스파이더맨이 가장 좋지만, 블랙팬서 또한 싫어할 수 가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영화는 한국, 그것도 제가 사는 부산에서 촬영을 했었으니까요. 부산의 모습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클로버필드 시리즈를 보셨나요. 저는 1편은 봤었는데요. 그때 아마 '푸른밤'이었나 심야 라디오에서 추천을 받고 챙겨봤었던 것 같네요. 그 당시만해도 저는 괴수영화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었는데요. 이 클로버필드 만큼은 굉장히 잘만든 수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결말이 시원하지 않아서였는데요. 후속작이었던 클로버필드 : 10번지 도 매끄럽게 연결되지는 않아서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외전작에 가까운 영화였죠. 후속작을 보기위해 몇년을 기다렸는데! 물론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런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3번째 영화가 얼마전 넷플릭스를 통해서 예고편이 나왔는데요. 2월 6일 단독공개라는 형식으로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오예!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굉장히 좋은 소식이에요. 옥자때도 그랬고, 데스노트때도 그랬고 넷플릭스 단독공개컨텐츠는 쉽게 찾아볼수 없으니까요.
드디어 드디어 클로버필드에서 나온 괴수가 어디서 왔고, 왜 나타났는지 를 알 수 있는 영화가 개봉하네요. 오랜 의문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영화였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늘 가지고 온 노래는 월세유세윤의 나랑사귖 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마 많은 분들이 월세유세윤이라는 프로젝트를 모르실텐데요. 월간윤종신 처럼 거의 한달에 한곡을 유세윤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는 곡들입니다. 벌써 열아홉번째 곡이네요. 월세유세윤의 노래들은 하나같이 익살스러운 가사들이지만그 분위기에 반비례하는 굉장히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이 불러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이렇게 부를수 있나 싶기도 하죠. 시간이 되시면 월세유세윤을 찾아서 들어보시면 노래들으면서 이렇게 빵터질수가 있구나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ㅋㅋㅋㅋ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진짜 미친거 같아요. 내일은 집에서 나오지 않을거에요. 집에서 나오면 내가 진짜.. 진짜 춥겠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는 야식먹은거 소화좀 시키고 자야 할거 같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