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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 : 추천 ☆☆ : 강력 추천 ☆☆☆ : 제발 추천 1. 만궁 유명한 장어 맛집. 사진의 장어정식이 가성비가 좋다. 장어는 사랑입니다... 😍 주소 : 제주 제주시 중앙로 451-3 추천도 : ☆☆ 2. 미풍해장국 어쩌면 해장 전국 1등👍 해장을 떠나서 음식 자체가 정말 맛있다! 깍두기 국물도 시원하니 좋다. 주소 : 제주 제주시 중앙로14길 13

2016년 여름에는 친구들과 1박 2일간 우도에 갔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놀러가기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우도를 소개합니다! 배에서 바라본 우도. 'WELCOME TO BEAUTIFUL U-DO' 우도의 해변. 모래도 신기하고 물이 맑아 수영하기도 좋아요👍 유명한 땅콩 아이스크림과 감귤주스😍 감귤주스가 정말 맛있으니 기회가 되면 꼭 드셔보시길! (감귤주스는

2015년 여름, 친구들과 떠났던 여행의 기록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봅니다. 전주 먹거리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은 남아있지 않지만 만두에 초코파이에 완자꼬치에... 먹은 기억밖에 없네요😅 비빔밥과 모주. 비빔밥은 조금 비싼 감이 있었지만 맛있었고 모주도 제 취향이더라구요^^ 삼백집에서 먹은 콩나물국밥. 맛도 좋고 해장도 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2015년 여름, 친구들과 떠났던 내일로 여행의 기억을 더듬어봤습니다. 오래되어 가물가물하지만 아예 잊어버리기 전에 정리해 봅니다😊 광주 광주 어딘가에 있던 이쁜 나무. 송정 떡갈비골목에서 먹은 떡갈비. 진짜 맛있었다. 이상하게 먹었던 것들은 기억이 잘나네... 나주 친구가 나주곰탕을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잠깐 들렸던 나주. 맑은 국물로 해장을 하니 속이

“한국 치킨, 평창올림픽의 진정한 승자” - 뉴질랜드 언론 평창 올림픽에서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으며 한류 음식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치킨! 저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관적으로 치킨 브랜드 3대장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1. 교촌치킨 (Kyochon)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교촌치킨! 치킨 브랜드의 조상 격이지만 도저히 질리지 않는 맛. 메뉴 종류는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이제 갓 일주일 된 파릇파릇한 뉴비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가상화폐와 SNS의 결합이 신기해서 가입했는데, 어느새 스팀잇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스팀잇으로 넘어오려구요! 저는 스팀잇을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추억저장소. 원래 블로그의 필요성을 느껴 Ghost 블로그 등을 알아봤었는데, 마침 스팀잇에도

2014년 Soulmate 공연 中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 울랄라 세션 - 서쪽하늘 둘 다 영상 기준 맨 오른쪽. 2015년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새내기 배움터 공연 中 *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또 맨 오른쪽. 2015년 Soulmate 공연 中

오스트리아 < 짤츠캄머굿 > 호수마을 할슈타트. 날씨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인상 깊었던 곳. 장관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던 알프스산맥의 산. 기분이 많이 좋았었나 보다. < 비엔나 > 비엔나 소시지. 2017년의 마지막을 함께한 비엔나 왈츠 음악회. 황홀한 경험이었다. 독일 < 로텐부르크 > 슈니발렌이 맛있었던, 아기자기한

체코 < 체스키크롬로프 > 동화마을이라는 명성 그대로 예쁜 마을. < 프라하 > 동유럽의 파리, 프라하. 컸던 기대에 부응하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낭만의 다리 카를교에서 감상하는 버스킹도 너무 좋았다. 음식도 맛있더라. < 카를로비바리 > 알아주는 온천도시. 맛없는 몸에 좋다는 온천수를 마음껏 시음할 수 있었다. 폴란드 <

추천도 ☆ : 추천 ☆☆ : 강력 추천 ☆☆☆ : 제발 추천 1. 빨간모자마법사 오설록 근처 맛집으로 사진의 로켓버거로 유명하다. 로켓버거는 물론이고 돈까스와 짬뽕도 맛있다. 추천도 : ☆☆☆ 2. 오늘의갈비 베라체 근처 맛집이다. 사진의 제주통갈비, 새우, 훈제오리 삼합을 추천한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추천도 : ☆ 3. 올레수산 동문시장에 위차한

PC 정리 중 옛날 영상들을 발견했다. 오글거리지만 이것 또한 추억이니 기록해본다. 2015년 Truss 주점 中 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 버스커버스커 - 정류장 The Click Five - Jenny 저게 벌써 3년 전이라니. 가끔은 날씬했던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숙소 근처 케밥집. 가성비가 좋아 애용했다.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과 톨레도에서. 유명한 톨레도 검을 들고 신난 동생. 레알 마드리드의 팬인 우리가 가장 기대했던 경기 직관. 실수로 VIP 티켓을 예매했는데, 음식과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경기는 라모스의 헤더 두 골로 이겼다.) 소피아 미술관 근처의 버스커. 유럽에서 본 다양한 형태의 버스킹

베네치아 무라노 섬에서 먹은 피자. 맛있었다. 부라노 섬. 섬들 이름이 웃기다. 곤돌라에서. 해질녘 탄식의 다리. 오른쪽의 감옥으로 건너가는 죄수들이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리로 이어지는 감옥은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갇혔던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피사 피사의 사탑. 남들 다 찍는 사진 한 번 찍어봤다. 의외로 이뻤던 야경. 로마 정말 맛있었던

에펠탑. 높다. 파리의 야경. 눈부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영접한 모나리자누님. 반짝이는 에펠탑. 매 시각 정각이 되면 이렇게 반짝인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고흐의 자화상. 오르세 미술관의 상징인 대형 시계. 오르세 미술관이 과거 기차역이었다는 흔적이다. 파리에서는 한인민박에서 지냈다. 민박의 투숙객 중 몇 명과는 친해져서 같이 놀러 다니고 술도 먹고

영국 대표 음식이라 할 수 있는 피쉬앤칩스와 수제버거. 애기입맛인 우리 형제에게는 최고의 음식이었다. 빅벤. 웅장하다. 우리 그림을 그려주신 아저씨와 한 장. 하나도 안 닮았지만. 뒤에 런던아이도 보인다. 비틀즈의 앨범 커버로 유명한 애비 로드. 사람들이 비틀즈 표지를 흉내 내는 것이 보인다. 비틀즈를 사랑하시는 할아버지와 한 장. 2016년의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