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ilid999

코딩하다보면 지금은 추후에 유지보수를 신경쓰면서까지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저 잘 굴러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점차 만들다보면 추후 유지보수까지 생각하면서, 변수명,  그리고 깔끔한 코딩 등등 이런 것들을 신경쓰면서 코딩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늦은 밤까지 프로그램을 수정하면서 드는 생각들을 스팀잇에 글을 작성해보네요 ^^

최근에 들어서 업무에 자동화를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프로그램에 프짜도 몰라서 기본적인 기본기를 갖추는데 시간을 많이 쏟았습니다.(전공자 분들에 비해서는 미약한 수준이만요) 어느정도 이제 눈에 익고 만들어가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 모르는것이 있고 그것을 해결해 나갈때 또 문제를 다 해결하고 하나의 프로그램이 생각대로 돌아가 줄때 그때의 기분은

프로그래밍 전공자가 아닌 비공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생각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되서 어떤 언어가 효율적일지 언어를 선택하고 자기업무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프로그래밍 실력과 관심도 그리고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됩니다. 기존에 업무와 관련도가 높지 않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흥미도와 관심도 그리고 복습의 유무를 비교해 봤을

아직 초보수준의 입장에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자신의 수준보다 살짝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의 수준으로 교육이 진행이 된다면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조언을 들었는데요. 이번주 자료구조를 배우면서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제 수준에서 난이도가 있는 자료구조를 시작하게 되니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거니와 흥미를 조금 잃었다고 할까요? 저의 수준보다 난이도가

무료 입니다. 국내 주요 오픈코스웨어 사이트 • KOCW(Korea Open CourseWare): www.kocw.net 우리나라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국내 OCW를 총괄하는 대표 사이트 • 펭귄스텝: 숙명여대 김형률 교수가 운영.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강의,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 외국인을 위한 영어공부 동영상, 유명인의 특강과 인터뷰까지 다양한 동영상으로

지금까지 몇가지 언어를 초보적인 수준에서 배우게 되면서 느끼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저 문법만을 배우면서 짧은 연습문제 풀은 언어와 문법은 그때그때 배워가면서 프로젝트 위주로  코딩을 배운 언어를 비교해 봤을때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을때 프로젝트 위주로 배운  언어가 만들어 내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또 흥미를 가지고

언어를  넓게 배우고 그중에  주 언어를 먼저 한 개를 선택해서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하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마음을 먹었다기 보다는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되니 좀 더 잘하고 싶고 그래서 검색하고 알아보고 찾아보고 하니 상급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어느정도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하고 있는 공부방법으로는

1. 원본에서 어떤값을 가지고 있는지 출력해본다. 원래 원본에서 무슨 값을 갖는지. 2. 그 값이 고정적인 것인지 유동적으로 바뀌는 것인지 확인해본다. - 고정값이면 매개변수가 필요없고 고정값으로 셋팅해주면 된다 -     중요한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매개변수로 만들어준다  매개 변수를 뭘로 해야할지 잘생각해야 한다.

저는 전공자가아닌 비전공자입니다. 예전부터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아서 그저 바람으로만 가지고 있었는데, 기회가 닿아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프로그래밍을 배워야지 마음을 먹어도 실제 시작하지 못하고 중단하고 이렇게 작심3일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러한 과정에서도 공통적으로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어떤

프로그램을 짤때에는 데이터의 흐름과 저장을 염두하면서 코딩 해야합니다. 이유는 시간과 공간적으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서입니다. nums이 두가지 종류로 저장이 되어있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1. 베열이라는 데이터 자료구조에 저장 2. 배열 입력된 값을 해쉬맵(딕셔너리)에 저장 (해쉬맵과 딕셔너리는 동의어) element in list는  for문

요즘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어제 공부했던 내용에 대해서  금방 잊어버리고 하는 것을 보면서 예전부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기록해 놔야지 했었는데  네이버블로그로 할지 티스토리로 할지 고민했었는데 , 고민만 하다가 아직 블로그 포스팅도 하지 모했는데 스팀잇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무작정 시작해봤어요 아직은 왕왕 초보지만 제대로된 방향으로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