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utorent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갑자기 다가와 버렸는데요
마침 을지로를 지나가고 있어서
우래옥으로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매년 찾아가지만 약간은 심심할 수도 있는 그 맛이
저는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심심하기에 질리지 않는다?
가 적당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4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네요 ㅠㅠ
길고 긴 줄을 지나 자리에 착석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보통 주방도 밀리고 있기에 이 세팅에서
다시 5분이상은 기다려야 냉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비빕냉면과 물냉면 중 전 물냉면을 좋아해서
물냉을 시켰어요
어릴 적에는 비냉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왜 어른들이 물냉을 좋아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냉면류는 다 13,000원
그렇지만 늘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먹을 수가 있게 되었네요 ㅠㅠ
제가 생각하는 우래옥 냉면의 포인트는
깔끔하고 깔끔한 육수
호불호가 갈리는 심심한 맛
더워지면 찾아가는 중독성?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
그리고.........
필살 겉절이!!!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저한테는
맵지 않으며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이 겉절이가 사실 냉면보다
더 중독성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냉면으로
기분전환하는 것
괜찮지 않을까요?
주소: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62-29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