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저런게 보이는게
우리의 삶인데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나는 어른이 되고 나서 금전이 관련된
입장차이를
설득으로 넘어서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협상과 타협을 통해서
적당한 불만족 상태로 넘어갈 뿐
어른이 된다는 건
저마다의 옳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길을 선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저마다의 옳은 길을 추구하다 엄한 거위의 배를 가른다면
결국 모두가 불행해지는 길만
우리에게 남아있을 뿐 일텐데
당신들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딜에는 늘 요령이 필요하다
어쩌면 이 모든 것도 요령의 일부 일수도 있지만
모두들 각자 바라는 좋은 결과와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