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안되는 글을 써보면서 스팀 사이트에서 아쉬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한번에 끝까지 써내려가시는 명문가들도 계시지만, 첨삭하는 절차를 많이 걸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쓰던 글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불러내서 쓰는 기능이 아쉽습니다.
뭐 지금 당장은 워드에서 작성했다가 붙여넣고 있지만, 이미지가 있는 경우에는 이미지를 다시 파일로 저장해서 업로드하는 과정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요즘 대부분의 글을 쓰는 사이트들은 HMTL에디터를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스팀은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그만큼 작성자가 자유분방한 형식으로 글을 쓸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일 수도 있지만, HTML에 약한 분들(네, 접니다..)에게는 단점으로 와닿더군요.
뭐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 기능적으로 추가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