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는 11월~3월까지가 제철
철분 함향은 물론 우유보다 높은 칼슘을 함량하고
있는 영양재료로 식이섬유도 풍부한 식품중 하나입니다.
남도지방에는 '미운 사위에 매생이국 준다'는 속담이 있는데, 매생이국은 아무리 끓여도 김이 잘 나지 않아 모르고 먹다가 입 안에 화상을 입기가 쉽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딸에게 잘 못하는 사위에게 말은 못하고 이 국을 끓여 먹였다는 옛 이야가가 ...ㅎㅎ
그렇다고 오늘 옆지기님이 결코 미워서 이 국을 끓인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
저번에 사용하고 남은 매생이를 냉동 시켰다 사용해서
양이 많지는 않아 무도 채썰어 넣고
바다의 우유라는 굴도 같이 넣었습니다.
뜨끈한
우리집 나름의 보양식 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