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을 맞이하던 형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던 말. 40 되니까 부는 바람도 조심해야겠어..
40 되니까 부는 바람도 조심해야겠어..
서글픈 엄살들로 생각했다.
아직 40이 반년도 넘게 남았는데 여기저기 탈이 나고 있다.
조심해야 할 바람을 만나기 전. 여기저기 기름칠 하고 고쳐놓고 싶은데
좀처럼 약으로 낫지 않는 것들이 있다. 2가지 병이 오랜 물리치료 / 약물 치료에도 낫지 않는다.
이건 약의 부작용일까? 삶의 작용일까?
제주에서 살았던 4개월이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