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스팀잇 리플 톡) 개발 & 일기 2 - 걱정과 긍정 그리고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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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 Steemit Reply Talk
http://srtsrt.oa.to/ or https://asinayo.github.io/srt/
이곳에 접속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늘내용은 모두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사용법은 메뉴얼 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SRT(스팀잇 댓글 톡) 을 만들기 시작할때 극소하지만 남을 염탐하는 느낌이 들어서 걱정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러지 않을것 같다. 나만해도 나랑 관련된 밋님과의 대화를 보고 싶지 굳이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대화를 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피드에 무수히 쏟아지는 글들을 보기에도 바쁜데 다른사람들의 대화를 볼 여유가 없을 것을 보여진다.

그냥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는 의미로 사용할 것 같다.
몇몇 진심어린 소통을 하는분들께는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사용되지 않을까 희망회로를 굴려본다.
꼭 긴글이 좋은 댓글이라 볼 수 없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댓글이 길게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모두 기억하기는 쉽지 않으니 기억을 되살리는 용도로 써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아직 미비하지만 공개를 했는데 의뢰인도 만족하고 원하셨던분들의 감사인사를 받아서 기쁘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써주는 것만으로 고맙다. 어설픈 능력으로 나온 어설플 결과물이지만 소수의 인원이라도 만족하면 좋지아니한가. 다른곳에서 만들어서 공개했다면 과연 이런 감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 스티밋이란 공간 신기하고 좋다.


현재 SRT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제일 큰건 최근 30일간의 데이터밖에 못가져오는게 제일 크다. 하지만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거라 생각되니 조금 여유있는 주말에 알아보기로 하고 간단한것부터 처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해야할것들이 100개 있으면 쉬운것부터 처리해서 개수를 줄여나가야 마음이 편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어떤걸 할지 생각을 해봤는데 오늘은 많은 것들 중

  • 마크다운으로 보이기
  • 아이디 입력안했을때의 실수 방지
  • 검색기록 저장

3가지 정도를 목표로 진행해봐야겠다.

먼저 마크다운, 스팀잇은 포스팅이나 댓글에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한다. 그래서 이 정보 그대로 보여줄 경우 이상한 내용이 섞여나온다. 그래도 알아보는데는 지장이 없긴하지만 거슬리는 건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구글에 물어보았다. 여러가지 해결방안들이 눈에 보였고 그 중 가장 쉬워보이는 방법을 선택하고 적용해보았다.


오오!! 이렇게 한번에 성공되다니 !! 이럴리가 없는데!! 기뻐하며 춤을 추려는 순간 근처에 이상한 것이 보였다.

역시 한번에 성공할리가 없지 마크다운으로 보여주는 도구지만 완벽하지 않은 도구이므로 아쉽지만 바로 지워버렸다. 바로 다른 마크다운 도구를 사용하려고 검색을 시도하려 했지만 시간이 점점 늦어지므로 더 간단한 작업부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마크다운 두고보자.. 내가 도망치는게 아니다. 시간에 쫒기고 있을뿐이다!!

마크다운을 뒤로하고 진행하려 하는 작업은 아이디 입력안했을때의 실수 방지. 어떻게 보면 모든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나도 가끔 이 SRT 를 사용할때 종종 실수하곤 했는데 그 때마다 새로고침 누르는게 무척 귀찮았다. 막아버리자


과거 SSIBBA 에 해본적이 있는 작업이라 쉽게 해결되었다.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 것이다. 이제 실수로 엔터키를 눌러 새로고침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다음 작업으로는 검색한 기록 저장이다. 저번 포스팅에서 다른 밋님의 아이디를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해두지 않았는데,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외울 아이디는 대부분 외워버렸다. 특히 ioioioioi
그리고 테스트하면서 매번입력하는데 엄청 귀찮았다. 당연하겠지만 테스트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기때문에 다른 기능보다 이게 우선시 되어야했다.


이것또한 SSIBBA 를 하면서 했던 작업이라 생각보다 수월했다. 그리고 피로는 수년간 써왔던 자기의 아이디를 오타낼수 있다는걸 깨닿게 되는 순간이었다.

오타를 내는거보니 피로가 많이 쌓인듯하여 이만 잠에들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은순간 너무 밋밋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과거의 추억을 뒤져보는 SRT 인데 그 기록이 이렇게 밋밋해서 되겠는가?
살짝 수정을 해보았다.


아 뭔가 이상한 기분도 들지만 한층 애정도가 있어보였다. 그리고 조금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해보기로 했다.

아.. 이거 표현하긴 했는데 차마 내 아이디로는 못하겠다. 어떤 밋님들로 할까 고민했다... 그러다 문득 최근 포스팅에서 정답게 나누었든 두분이 떠올랐다.


좋다. 정말 친해보이고 애정미가 넘쳐흐른다.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하다.


동글동글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다!


아이디 길이에 따라 어느쪽으로 하트가 더 쏠리는지도 느낄수 있다.


가운데로 옮기는게 힘들었지만 갑자기 열정이 불타올라서 해내었다!!! 아 최근 개발한것중 제일 뿌듯하다!!!!!!
♡♡♡♡♡♡♡♡♡♡♡♡♡♡

기분좋게 잠에 들 수 있겠다.♡♡♡♡♡♡

버전업! v0.3 ♡♡♡♡♡


오늘 업데이트한 기능 설명

아이디 입력안하면 알려주는거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검색했던 것을 보기좋게 저장했습니다. 저장된 것을 클릭하면 바로 검색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istory-love.gif


또다른 유용한 사이트
http://ssibba.oa.to or https://asinayo.github.io/sibba/ 메뉴얼

  • 태그별로 보면서 이미지, 미디어, 캐치마인드를 볼수 있습니다.

SRT 이야기
오프닝 - 스티밋 댓글 톡 v0.1 을 공개합니다.
SRT(스팀잇 리플 톡) 개발 & 일기 1 - SRT 를 만든게 된 이유와 ... 저장

다른 이야기
개소리(개발을 소설로 풀어내는 이야기) - 캐치마인드 뷰어 2회 - 진짜 시작
SSIBBA 개발 & 일기 29 - 주말에는 간단한 작업 & 시간효율
단 한분을 위한 프로그램 jjangjjangman-mai-helper 이야기

아두이노 스터디 이야기 - THE END


포스팅 내용은 봤는데 뭐라고 댓글 달아야 할지.. 힘드신분들은 아래 잡담에 대해서 편하게 써주셔도 됩니다. 정 힘들면 어색한 문장이나 오타를 알려주셔도 되고 이해안가는 부분이나 등등 아무말이나 써주셔도 됩니다.

어제 이빨이 부셔졌다고 했는데 아직 겁이나서 치과를 못갔습니다. 불금이라 맛난거 먹어야 하는데 걱정되네요. 다행히 한쪽만 부셔져서 다른 한쪽으로 잘근잘근 씹어먹으면 되긴하지만 얼굴 비대칭이 될까 두렵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라니 일주일이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그리고 금요일이라 일에 집중도 잘 안됩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맞으시길 바래요~

SRT(스팀잇 리플 톡) 개발 & 일기 2 - 걱정과 긍정 그리고 기억하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