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얽매임이 사라진게 아니었다.
확실히 투자쪽에 얽매임 거의 사라진 것 같다. 오늘 거래소 들어간 횟수는 2번이다. 1번은 아침에 눈을 떳을때 2번째는 BTC가 12000 달러를 넘었다고 할 때이다.
아 내 자신이 대견하다.
아니지 지금 생각하니깐 얽매임이 사라진게 아니라 살짝 놓은 느낌이다. 물려있으니깐 보기 싫어진 거지 오르고 있었으면 어느 정도 자주 봤을 것이다. 분명하다. 나는 착각에 빠져있던 것이다.
정말 상승세로 돌입하고 쭉쭉 올라가는데 안 볼수 있을리가 없다. 보면서 팔 타이밍을 재야 할테니깐.
이제 부터 방심하지 말고 정신 차려야겠다. 정신 놓는 순간 또 다시 거래소만 쳐다보는 내 자신을 발견할테니깐
요새는 스팀잇을 더 기웃거린다. 거래소를 쳐다보는 것과 별반 다를 수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유용한 정보들을 보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 생각도 공유 하고 나도 글을 쓴다. 아직 배울 것들이 엄청 많은 것 같다. 처음 인터넷 했던 그런 기분도 든다.
지금은 단순히 kr-newbie, kr-book, 내 feed 정도만 보고 있어서 볼 수 있는 정보는 한정되 있지만 조금 더 여유를 가지거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팔로우 한다면 편하게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2018-01-28 11:00 기준 대역폭이 또 -가 됬습니다.
마지막까지 몇몇 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쓰고 팔로워 하고 있었는데 대역폭에 한계가 오니깐 아무 것도 못하네요. 이 시간대는 뭐 그냥 포기하고 글만 읽거나 지금처럼 일기를 쓰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잠에 들어야 겠습니다.
대역폭 한계가 있는게 아쉽긴한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제가 썼던 글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 듯 싶습니다.
대역폭 기다렸다가 올리려고 했는데 책보다가 기절했습니다 이게 바로 책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