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thy.kim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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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도 있고 며칠간 고민하던 일도 정리할겸 오랫만에 운동을 했다
걷다보면 몸도 건강해져서 그런지 머리가 맑아지면서 며칠간 고민하던것도 정리가 되어갔다.
그러다가 산책코스에 있는 풀밭을 쳐다봤는데 뭔가 뽀송뽀송한것들이 모여 있었다.
걷는걸 멈추고 자세히보니 민들레 씨앗이 모여있던것이다. 바람에 날려 멀리퍼져나가야하는데.. 이렇게 모여 있다니.. 이중에 꽃을 피우는건 얼마나 될까? 이런말하기뭐하지만 인간들 같기도하다
살짝 이상한 감정이 들며 다시 걸어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새끼강아지가 다가왔다. 무척귀여웠다. 기분이 좋아졌다.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덕분에 나의 꾀죄죄한 모습을 볼사람이 줄어들어기쁘다.
걷다보니 살짝 더워졌지만 이 몰골을 대놓고 돌아다닐 생각은 없으니 더워도 후드는 벗지 않았다. 원래 추악함은 숨겨야 제맛
그냥 문득 흙길을 맨발로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어느 밋님의 글을 봐서 그런가? 맨발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흙길까지 좀 가는데 귀찮고 이게 무슨 짓인가.. 생각도 하면서 바로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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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치료를 아직도 안했다.
슬슬 한쪽으로만 씹는것도 익숙해지고 있다
얼굴이 삐뚤어지기전에 치료해야하는데 이상하게 병원갈생각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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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SRT 버그 제보를 받았다.
바로 확인해보니 pc에서는 잘됬는데 모바일에서는 상상하지못한 모습으로 나왔다. 망할 .. 이렇게 테스트도 대충하는 걸 들켰다. 신뢰성이 무척 하락했겠지만.. 예전에 말한 인간미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일단 다들 pc로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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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했던 걱정거리에 대해서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했는데 각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리고 나의 단점 한가지를 알게되었다.
역시 혼자서는 발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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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이야기를 끝내고 밀린 피드들을 둘러보기로 했다
오늘 하루일 뿐인데 상당히 글이 많았다. 휴일에는 보통 글이 별로없던걸로 느꼈는데.. 주말이 아니라 그런지 평소랑 비슷한것 같다.
새탭으로 읽고싶은 글들을 모조리 열었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좀 늦은 시간이어서 댓글달기 힘든글은 보팅만하고 튀었다. 닌 자 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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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읽은 글은 유독 눈에띄었다. 주제는 과거에는 지켰지만 현재에는 지키지않는..그것.. 왜? 과거에는 모든 행동을 하기전 왜?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기분 나는대로 하게되곤 한다. 왜? 이렇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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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버그를 수정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도저히 수정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늦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고민이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그런지 손에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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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을 좀 줄 일 필요는 있다. 다른 글들을 읽으면서 이야기하는것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무슨일이 터질때마다 궁금해서 찾아보곤 하는데 내용을 알면 좀 피곤해지는 듯 싶고 여러가지 잡생각이 든다.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도 소모하고.. 확실히 어느 밋님 말씀대로 줄일 필요는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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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고민하던것을 .. 결정했다. 기분은 시원섭섭하다고 해야하나.. . 지금 기분으로는 괜찮은것 같지만 두통이 오는거 보니 알게모르게 멘탈에 금이 간것 같다. 멘탈에 타격이 갈 수밖에 없는 결정이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후회를 할지 .. 즐거울지는 잘 모르겠다.
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이번일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다. 하지만 막상 결정하고 나니 .. 쓰고 싶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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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동하고 돌아와서 오랫만에 몸무게를 쟀는데, 생각보다 살이 안쪘다! 최근 일주일에 1-2번 밖에 안하는데 안찌다니 !! 무척다행이다. 넘넘 기쁘다. 하지만 이러다가 방심하면 코인들처럼 떡상할테니 조심하자. 떡상은 코인만 하면된다. 내 몸무게만 떡락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