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특성상 반말로 하는게 자연스럽게 써지더군요
이해해 주세요
오늘도 코인이 흐른다.
엊그제 낮에는 기분이 좋았다.
얼어있던 코인들이 활기차게 올라와 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뻤다.
저녁에도 최고점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가격이 유지되는 모습을 보니
이제 탈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인 어제 오전에도 확인하니 항상 떨어지는 만큼이 아닌
어느 정도 가격이 유지되는 모습을 봐서 희망차게 일과를 시작했다.
초기 암호화폐 투자 할 때는 시도 때도 없지 거래소를 들여다 보는 바람에
일하는데 지장이 많았는데, 마인드를 바꿔보니 자주 들여다 보지 않게 되었다.
거래소의 얽매임이 사라져서 이전의 삶 만큼 일상생활로 돌아 올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대신 스팀잇을 자주 보게 됬다. 새로운 글, 댓글, 이벤트 등
퇴근 후 룰루랄라 집에 가면서 거래소를 확인했는데
아니 웬걸
또 다시 하락세에 돌입 한 것이다.
게다가 XEM 해킹소식으로 인해 더 떨어져서 나를 울적하게 만들었다.
아 진작 팔껄
항상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이다.
하락장 1주차에는 후회
하락장 2주차에는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하락장 3주차가 되니 반성만 하게 되더라.
하락장 4주차가 안왔으면 좋겠지만 아마 그 때가 되면
허탈 초조 분노 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까?
비트코인 선물거래도 이번 거래에 대해서는 끝난 걸로 아는데
한시 빨리 진정한 상승세에 돌입했으면 좋겠다.
나의 암호화폐 투자는 그 때부터 이제 투기가 아닌 투자를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인쪽은 울적했지만 오늘은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항상 훵해서 다른 이미지들을 찾아서 붙여 놓곤 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대문이 생겼습니다. ㅎㅎ
@onproof 님께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https://steemkr.com/kr/@onproof/4rxf78
아직도 이벤트 진행중이니 한번 부탁드려보는게 어떨까요?
스팀잇이 한번 배신했습니다. 아까 쓰고 작성하기 까지 된 거 같은데
날라가 버렸습니다. ㅠㅠ 앞으로 확인전까지 다른 곳에 복사해놔야겠어요
보통 다시 글쓰기 누르면 쓰던게 남아 있던데 ...
다시 쓰다보니 글이 다듬어 지는 것 같긴한데 영혼이 조금 덜 담긴 글이 되어 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