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파워업을 하는 방법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다른 거래소에서 스팀 구입후 스팀잇 전송
- 저자보상으로 환급 받은 스달로 스팀 구입후 파워업
- 보팅봇을 이용한 파워업
저는 초반에 3번 보팅봇으로 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손해느낌이나서 2번 방법으로 바꿨습니다.
2번 SBD->STEEM 방법에서도 다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blocktrades
- 내부거래소
가 있습니다.
저는 이중 내부거래소를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분들도 설명했었고, 옛날 저의 글에도 간단하게 설명해놨습니다. 결론은 귀찮지만 더 싸다! 라는 이유에서죠.
내부거래소 이용법을 모르시는 분은
https://steemit.com/steemit/@ninzacode/steemit-chapter-5
여기를 조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원래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까 했는데 설명글들이 많아서 그냥 경험담만 이야기 해볼께요
저는 며칠전 7SBD로 6 STEEM 을 산적이 있습니다.
저번주에 최저지원사업에 지원하기위해
SBD -> STEEM 으로 바꿨습니다. 다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SBD < STEEM 상태였어요 ㅠㅠ.
제가 스팀을 눈여겨 본 이후로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구입했습니다.
날짜가 2018-02-03 이네요.
무려 6.830 SBD 6 STEEM 구입 ㅠㅠ 피눈물 났습니다. 왜 진작에 바꾸지 않았나. 엄청 후회했습니다 ㅠㅠ
그로 부터 며칠뒤 드디어 SBD > STEEM 되었습니다.
노리고 있던 터라 그동안 모았던 스달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다시 역전되었으니 한번에 올인하자! 라고 생각했지만.
여태껏 물린 물리고있는 경험으로 제가 사면 내려갈테니깐 조금만 구입신청했습니다.
0.923873 : 1 이었네요
나름 호가창을 보고 쪼오끔 싸게 걸었는데 바로 사졌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지켜보다가 다시 구매했습니다.
0.880400 : 1 이라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바로 구입신청했습니다.
근데 몇분 안되서 또 금방사졌습니다. 아.. 조금만 살껄
그래서 좀 더 내려서 걸어둔다음 잊고있었는데 이것도 2일 뒤에 사졌습니다.
그날 저녁 스팀과 함께하는 분할매수를 했습니다.
사지면 내리고 환금금액이 있으면 다시 내려서 사고. .. 소량이지만 아껴서 나쁠건 없지 않습니다. ㅎㅎ
결과는
정확하게 계산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 샀을 당시
0.9 : 1 일때 보단 훨씬 싸게 샀네요. 새벽에 쌩쑈하고 똥글도 올렸지만 몇스팀 이득을 봤으니 좋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역시 분할 매수는 진리 인것 같습니다.
진작 이럴껄...
다른분들도 스달로 스팀파워업할때 급하지 않다면 상황을 보면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파워를 임대받은 기간까지 스달 <-> 스팀 차이를 고려해보면서 놀아 봐야겠습니다.
물론 더 손해가 날 수 있겠죠 ㅠㅠ. 지금 저의 업비트처럼 ㅎㅎ
그래도 스팀 / 스달 차이를 고려한 놀이라고 생각되서 재미있을 것같네요. ㅎㅎ
분할 매수..